서귀포도서관은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지난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독서마라톤 사업으로 총 1625권의 해외 도서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수행한 미션 포인트를 나눔 가치로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운동인 ‘독서마라톤’의 일환으로 추진, 지난 21일 도서를 전달받은 오사카 건국학교는 일본 내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민족 교육 기관으로 기증 도서는 학교 도서관 비치 및 수업 자료로 활용되어 현지 학생들의 제주 이해와 독서 교육을 돕는 소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2023년부터 시작된 ‘독서마라톤’은 초등학교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다양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하여,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송악도서관은 내달 6일까지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개강해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놀이체육 프로그램과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1교시에는 그림책을 활용해 인성·환경·다문화·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2교시에는 놀이체육 등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송악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경계를 넘는 독서 교실–책 속 역사 탐험대’ 프로그램을 평생교육실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함께 읽으며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인물을 알아보고 만들기·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에 맞춘 주제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프로그램 첫날인 13일 진행된 3~4학년 수업에서는 평강공주와 온달 이야기를 통해 ‘친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카드 게임과 투
광명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의 독서 부담을 낮추고 지역서점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한다.특히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하고, 동네에 자리한 순수 지역서점만을 참여 대상으로 해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와 관내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2월과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대출 대상 도서는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 ‘음성의 책’ 사업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해 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도서 추천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기에 적합한 도서,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도서를 중심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주제의 추천을 받는다. 추천 방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
광주시는 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이번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도서관별로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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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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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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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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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④ ‘인력만 100명 이상’ 대관 조직 방대…김범석 방탄에 총력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