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경찰관이 실종 접수 후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거나 삭제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298건 중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했다.이 63건 중에는 다른 부서에서 접수되고 해제된 건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 63건의 사건이 허위 종결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 되지
앞서 5월 장 씨 실종 신고를 처음으로 접수했었던 제주 경철관 A 경장이 경찰 조사에서 실종 신고에 대해 접수한 시점 이후 장 씨와 통화 없이 사건 종결했던 것을 시인한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A경장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8일 제주경찰청에 의하면 A경장이 조사를 받는 절차를 거치며 혐의 중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장은 앞서 5월 장 씨 관련 실종신고 접수가 이뤄진 후 마치 장 씨와 연락이 되었던 것처럼 처리함으로써 사건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제주경찰관이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최근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A경장은 그동안 경찰 조사에서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경찰이 통화내역과 각종 증거자료들을 제시하자, 혐의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A경장이 진술을 번복할 우려가 있어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경찰은 A경장 조사에 프로파일러를 투입하는 등 범행 동기와 경위를
27일 새벽 울산 남구 무거동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5분께 무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명과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남구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건물 주변 차량 우회 및 시민 대피 등을 안내했으며 주민 8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43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A경장은 지난 5월 15일 접수된 장모 씨의 실종신고와 7월 2일 접수된 60대 남성 B 씨의 실종신고에 대해 각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닿았거나 소재가 확인된 것처럼 허위 보고를 하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지난 8월 11일 장 모씨 실종 사건과 관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제주에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조만간 송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범행 동기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진다.3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을 9월 초 검찰에 송치하기 앞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A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모씨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실제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도 신고자에게 “연락이 됐지만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하고 사건을 종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유족 측이 이 사건 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경찰로 이송된 것으로 드러났다.유족 측이 검찰에 경찰 직무 대응 적절성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한 사건이 경찰로 넘어가면서 ‘셀프수사’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최근 창원 모텔 흉기 사건 유족 측이 사건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 등 경찰 8명과 보호관찰 담당자 2명 등 총 10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 사건을 경남경찰청으로 이송했다.현행법상 검찰은 경찰공무원의 범죄 혐의에 대
경찰이 1일부터 수사·단속 등 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 개입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사건문의 금지제도'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앞으로 경찰관 등이 사건과 관련한 부당한 문의를 받고도 즉시 신고하지 않으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경찰청은 최근 잇따른 수사 정보 유출과 비밀 누설 등 직무 비위를 차단하고 부당한 영향력 개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해당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충북경찰청을 비롯한 전국 일선 경찰서에 일괄 적용된다.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사건 당시 당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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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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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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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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