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기 좋은 9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그냥 걷기보다 바르게 걷기’를 제안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제9차 걷기챌린지 ‘나의 운동 장소 공유’는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나만의 걷기 좋은 장소를 공유하고 지역의 걷기 좋은 길을 함께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다. 평택시는 걷기를 시작하기 전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의용소방대가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도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여행길을 지키는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오는 7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의용소방대 확대 운영의 핵심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화재·재난 현장 지원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평상시에는 생활권을 순찰하고 위급한 순간에는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지역 안전망’으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만보기'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주행거리 기반의 '운전 만보기'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운전 만보기는 걸음 수를 기준으로 혜택을 주던 기존 '티맵 만보기'를 주행거리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내비게이션이 티맵의 핵심 기능인 만큼 일상적으로 티맵을 이용하는 운전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용자는 하루 누적 주행거리 5km를 달성하면 첫 번째 '티맵 복권'을 받는다. 이후 10km부터 50km까지 10km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복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복권으로는 최대 5만원 상당의 티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2632억 원을 반영시켰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
보령시가 민선9기 4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개혁’의 일환으로 지역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1일 시장실에서 보령소방서, 보령아산병원과 ‘지역응급의료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수용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이송·수용 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보령소방서는 환자
향과 자연, 회화를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향기작가 박유미​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6회 코리아파워리더 대상 및 올해 베스트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베스트 인물 대상’ 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박유미 작가는 향을 작품에 담아온 기존의 ‘향기작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향유작가’라는 독자적인 예술적 정체성​으로 작품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박 작가에게 향은 단순한 후각적 소재가 아니라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사람의 내면
교보생명이 가을을 맞아 도심 속 시민들에게 미래와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교보생명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걸리는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작품 ‘샹그리라’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가을편은 아직 가보지 않은 길과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나간 아쉬움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기대를 갖고 한 걸음 더 나아가자는 취지다.교보생명은 이번 문안을 통해 목표를 이루지 못했거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부산 동구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유니콘에듀케이션이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9명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하반기 개학을 맞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니콘에듀케이션은 지난 2월에도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아동 10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권해성 유니콘에듀케이션 원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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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을 다한 안경 렌즈가 하나의 작은 캔버스가 됐다.이병민 작가가 버려진 안경 렌즈 위에 풍경과 기억의 이미지를 새겨 넣은 작품을 선보인다. ‘렌즈에 새겨진 시선’ 전시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라보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라보체갤러리의 ‘2026 Green Project’ 일환으로 마련됐다.안경 렌즈를 예술의 소재로 활용하는 작업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시도됐다. 폐렌즈를 도자나 조형물의 재료로 결합하거나 여러 개의 렌즈를 설치작품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이병민 작가의 작업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렌
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새로운 공론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고 있다.원주시의 민선9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일상 속 문화예술, 촘촘한 복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며 도시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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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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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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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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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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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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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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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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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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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헛발질 장동혁에 기대어 시장·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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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이 유능보수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이 늑장대응을 연일 비판하니 군이 움직인다"며 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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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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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