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가 2028년 싱가포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1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웨이모는 앞으로 며칠 안에 차량을 싱가포르에 들여와 지도 구축 작업에 착수하고, 2027년에는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로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회사는 2028년까지 일반 이용자를 상대로 완전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다만 실제 승객을 태우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의 승인이 필요하다. 싱가포르에서는 모든 자율주행차가 공공도로 투입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한다.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지역 내 61개 병의원과 약국을 비롯해 서산시보건소가 참여해 비상 진료에 나선다.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달라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하다.영유아 야간진료센터인 서산의료원, 달빛어린이병원인 유니연합
지난 2025년도 보조금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을 포기해 전액 삭감된 사업이 2026년도에 다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사실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논란이 제기됐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의원은 17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결산 심사에서 "2025년도에 사업 포기해서 전액 삭감한 사업이 2026년도에 다시 편성됐다"며 "본인들이 스스로 포기한 사업인데, 페널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결산서를 보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예산을 전액 집행하지 못한 사업이 5건
최근 국회에서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중소기업협회는 16일 성명문을 통해 “집단소송 1건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경제의 소멸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집단소송법’이 향후 울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집단적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이를 이유로 대기업부터 지역 중소기업까지 동일한 체계로 적용된다면 부담은 기업 규모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은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합리적인 처우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유성구에는 13개 행정동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주민자치회마다 간사 1명이 배치돼 회계·재정관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황우일 의원은 “간사들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원봉사자 협약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용과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공중화장실에서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해보자. 누군가 쓰러진 것인지, 물건이 떨어진 것인지 밖에서는 알기 어렵다. 그렇다고 내부에 CCTV를 설치할 수도 없다. 이때 인공지능이 소리를 감지하고 주변 상황을 함께 분석해 위험 가능성을 알려준다면?2022년 설립된 크랜베리는 소리를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파악하는 기술을 보유한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출발점은 ‘AI에도 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었다.이은혜 크랜베리 대표는
충남 서천군이 추석을 맞아 장항전통시장과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른 만큼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항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구매분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서천임시특화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특히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잠든 시간이나 사람이 없는 틈에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위험을 발견하고 피해가 커지기 전에 막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이 바로 주택용소방시설이다. 주택용소방시설은 흔히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크기도 작고 설치 방법도 어렵지 않지만, 화재 초기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를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지방세 미수납액이 급증하는 등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지표가 다수 나타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1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와 관련해 "경제,산업정책 성과 미흡한 것으로 판단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한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보면 자금압박 지방세 미수납액 증가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오름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난과 실족·추락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547건으로 이 가운데 650건이 가을철에 발생했다. 특히 가을철에는 일몰시간이 빨라지고 큰 일교차와 급격한 기상변화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더해지는 만큼 산행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발생 원인별로는 조난이 1385건로 가장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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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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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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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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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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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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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추석맞이‘찾아가는 보증해드림’ 운영
제주신용보증재단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동·서·남·북 주요 지역 내 금융기관과 협업해 원거리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증 상담과 세무·마케팅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했다.이번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은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지역 내 생활권으로 찾아가 현장 보증 상담을 지원하고, 비대면 지원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도 보증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지역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협업해 11일 북제주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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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옹진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과 귀성객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섬에 산다는 이유로 의료서비스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민선 9기의‘생활밀착형 현장 행정’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받고, 위급상황 시 육지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의료, 보건, 소방 등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백령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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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 청년참여단 발대식 개최
인천 남동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남동구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청년참여단원 14명과 연임 단원 10명 등 24명이 참석해 단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청년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자기소개 ▲분과별 활동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년참여단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참여 네트워크다. 앞으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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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서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서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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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반려견 행동교정 장애물 경주 교육 추진
부평구는 반려견의 올바른 양육 및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을 추진한다.먼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행동을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교정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10가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사전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교육 2회를 실시한다.‘장애물 경주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8일간 삼산동 분수공원 내 이동식 반려견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