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사고와 관련해 관내 물놀이 시설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군포시는 한 시장이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한 시장은 물놀이 시설의 상태와 바닥 미끄럼 방지 등 물리적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여부, 적정 수용 인원 초과 시 통제 방안, 강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
충남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8월 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농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보조율은 80%, 자부담은 20%이다. 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오송읍에서 청주시청·교통안전공단과 ‘여름철 불법운행 이륜자동차 합동 단속’을 펼쳤다.이번 합동단속은 이륜차 굉음 유발 및 불법 개조,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 무질서 운전자들의 위법행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속 결과 안전모 미착용, 소음기준 초과 등 관련 법규위반행위 총 18건이 적발됐다.청주흥덕경찰서 관계자는 “이륜차의 불법 개조와 소음 유발 행위는 주민들의 주거 평온을 해치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
최근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으로 일주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 중 9천여 명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르신 보호를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달성군은 혹서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어르신 맞춤형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경로당 무더위 쉼터 확충 및 야간 연장 ▲독거노인 밀착 돌봄 안전망 가동 ▲노인복
최근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으로 일주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 중 9천여 명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르신 보호를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달성군은 혹서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어르신 맞춤형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경로당 무더위 쉼터 확충 및 야간 연장 ▲독거노인 밀착 돌봄 안전망 가
대전 동구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시청, 5개 자치구, 공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1·2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동구는 상반기 신속집행, 1·2분기 소비·투자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구는 연초부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집행 부진 사업과 부서별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의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라탕 20개 제품의 한 그릇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5380㎎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배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509.6%, 지방은 175.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그릇 만으로도 1일 기준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다시 복잡한 국면으로 들어섰다. 거래량이 모든 가격대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6억원을 넘는 구간에서는 기존 최고가를 뛰어넘는 거래가 뚜렷하게 늘었고, 서울의 전세 부담은 경기·인천 매수 수요까지 자극하는 추세다. 여기에 정부의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안과 주택 공급 책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겹치면서 시장은 가격 문제를 넘어 세금, 공급, 거주 선택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10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지난달 6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가격대를 중심으로 신
충북 청주시가 올해 이자 수입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는 일반회계 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34.1% 증가한 16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올해 목표를 110% 초과 달성한 수치다.특히 인구 등 규모가 비슷한 수원, 용인, 성남, 고양 등과 비교할 때 청주시는 유일하게 2026년 본예산 기준 전년 대비 이자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이자 수입이 증가한 것은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 시스템에 따라 각 부서의 자금 수요를 사전 분석해 유휴 자금을 최소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
충북 제천시의회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아동이 없도록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 마련에 나섰다.제천시의회는 지난 24일 허찬영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10대 제천시의회 첫 발의안으로 성남시와 강원 인제군에 이어 전국 세 번째 추진 사례다.조례안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의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초과 금액의 10%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 지원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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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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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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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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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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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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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납세자연합회, “납세자 권리보장⋅조세법률주의 바로 세운다”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회​와 최대의 납세자 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합회​가 납세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양 단체는 지난 12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하고, 납세자 권리보장제도의 지난 30년을 점검하는 한편 상속⋅증여세 감정평가제도의 법적 문제와 입법적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납세자 시민단체가 함께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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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수사, 6년 만에 다시 검증대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 수사 과정이 6년여 만에 다시 검증대에 오른다.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건의 결론을 다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소에 이르는 과정에서 검찰이 별건·표적수사를 벌였는지와 관련자 진술을 회유했는지가 이번 조사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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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맥북에 깔아 쓸 수 있는 AI 모델 출시...오퍼스 4.6 맥스급 성능 주목
알리바바가 로컬 구동에 최적화한 멀티모달 AI 모델 '큐원3.8-2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15일 인도 오피스차이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아파치2.0 라이선스 아래 큐원3.8-27B 가중치까지 공개하고 메타, 구글 등 경쟁사가 내놓은 단일 GPU용 로컬 모델과 경쟁에 나선다.알리바바는 자사 최상위 모델인 '큐원3.8-2.4T-A95B' 가중치도 공개한다. 로컬 하드웨어에서 가볍게 돌아가는 모델과 중대한 에이전트 작업용 프런티어급 모델을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됐다.큐원3.8-27B는 사양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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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0.9달러선 다시 시험…바이낸스 고래 입금은 여전히 증가
XRP가 0.9달러 부근의 다년 저점을 다시 시험한 가운데, 바이낸스로 들어가는 대규모 XRP 입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으로 대형 보유자의 XRP 입금은 2024년 말 이전의 낮은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았다.XRP는 최근 횡보 흐름 속에서 뚜렷한 반등 동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주 급격한 가격 조정 뒤 약 0.9달러까지 밀렸고, 2025년 1분기 3달러를 웃돌았던 고점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다. 시장 전반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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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대법원으로…9년 소송 또 연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하면서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밤 11시59분께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초 15일 0시를 기해 확정될 예정이었던 파기환송심 판결의 확정도 미뤄졌다.이번 재상고의 배경에는 944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과 자금 마련 문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