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진 요즘 갤러리마다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고 울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4회 울주중첩작가회 정기전 ‘중첩의 시간’ 울주중첩작가회의 4번째 정기전 ‘중첩의 시간’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김이란, 박준하, 배자명, 방은숙, 안나연, 안창선, 한효정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인 ‘중첩의 시간’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