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응급환자 이송을 강화하는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울산에서는 42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9억594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12건, 자동차 5건, 음식점 4건 순이었다. 원인은 부주의가 20건으로 전체의 47.6%를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10건으로 뒤를 이었다. 소방본부는 전통시장과 판매·숙박시설, 노유자시설, 창고 등 다중이용시설 116곳과 화재위험 공장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2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12일 개인 단식 및 복식 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단체전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문경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등
현대카드가 대표 프리미엄 상품인 ‘더 그린 에디션4’와 ‘더 핑크 에디션3’을 새롭게 선보인다.현대카드는 여행과 쇼핑에 특화한 기존 상품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더 그린 에디션4’는 기존 여행 중심 혜택에 다이닝을 추가했다. 여행·항공·호텔·면세점 및 해외 결제 영역과 함께 일반 음식점 이용 시 결제액의 5%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해당 영역의 월 적립 한도는 10만 포인트다.‘더 핑크 에디션3’은 쇼핑
장성군이 오는 12~14일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공개행사 연출계획을 비롯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분야별 보완대책 및 협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준비 보고를 시작으로 △음식점 및 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현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 부서별로 전담업무를 공유했다.군은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정례조회에서도 모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을 알리고, 성공 개최에 대
대구군위경찰서는 3일 오전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인쇄된‘박스테이프’를 제작해 배부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 및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홍보 사업에 이은 두 번째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프로젝트이다.군위경찰서는 기존 일회성 전단지나 현수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속 접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제작된 박스테이프는 군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와 대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사례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23일 도내 사칭피해 신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사칭 시도는 총 208회가 있었으며, 금전 피해는 25개 업소에서 총 4억 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칭범들은 소방본부와 소방서, 119종합상황실 등의 명칭을 사용한 공문이나 실제 소방공무원인 것처럼 명함을 도용해 전화 또는 문자로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 방식은 숙박시설과 음식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항‧항만‧역 주변과 관광지, 백화점, 종합쇼핑몰, 대형 찜질방 내 음식점 및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9월 7일부터 2주간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과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수사 결과, 중국산 배추김치만을
롯데카드가 다이소와 손을 잡고 생활 밀착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이소엔로카’를 출시했다. 다이소엔로카는 다이소는 물론 음식점, 배달앱, 영화, 여행, 병원, 약국, OTT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다이소에서 이용하면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를 할인 받는다.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폭도 확대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은 한 달에 최대 5회까지 적용
경북 영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검사 대상은 전통시장,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물판매점, 청과상,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서 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지시·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해당된다.시는 정기검사 기간에 앞서 계량기 사용자들이 사용 중인 저울의
영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검사 대상은 전통시장,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물판매점, 청과상,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서 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지시·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해당된다.시는 정기검사 기간에 앞서 계량기 사용자들이 사용 중인 저울의 작동 상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 전공 살린 '지역사회 재능기부' 실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공에서 익힌 뷰티 전문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산동 화재 산모·아기 60명 안전 대피…하남시, 재난 대응 총력
미사역 사거리 교통사고 잔해물이 도로보수팀의 즉각 출동으로 정비됐다.하남시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사고와 민원에 대응했다고 밝혔다.시는 9월 24일부터 분야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교육청, 온라인 구매 포인트 누락 막는다…디지털 감사 확대
경북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면서 학교 현장의 회계 관리뿐 아니라 민간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선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입한 디지털 감사를 올해 민관 협업과 데이터 기반 회계 분석으로 확대해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회계 부정과 업무 오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석준 위원장,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700만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국회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이 2026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인천을 찾은 해외 동포를 향해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원산지·품질 검증 강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영주시가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전 과정 관리에 나선다.산지 채굴부터 저온 보관, 축제장 반입, 판매까지 유통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해 외지삼 유입을 막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