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시청, 5개 자치구, 공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1·2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동구는 상반기 신속집행, 1·2분기 소비·투자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구는 연초부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집행 부진 사업과 부서별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
충북 제천시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재정 운용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제천시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2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도내 1위로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상반기 신속집행’분야에서도 도내 2위 우수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시는 총 3억5000만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8일 오후,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의 뜻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한국양파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국산 양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국산 양파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와 양파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 국산 농산물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행사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
제주특별자치도는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까지 도민 생활에 맞닿은 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이 10일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물가·고금리·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위성곤 지사의 1호 행정명령으로 마련됐다.민생경제상황실은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민생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을 지휘한다.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곧바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황실은 경제지표 관리만이 아니라,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고용 등 서민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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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행정의 대응은 멈추지 않았다. 시는 기존 민생경제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지원책까지 마련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최근 고물가와 고유가, 소비 위축이 겹치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강릉시는 31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와 대경선 개통 초기의 쏠림 현상으로 깊은 침체를 겪던 구미역 및 문화로 일대 구도심 상권에 최근 새로운 활력이 감돌고 있다.구미시의 적극적인 상권 활성화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장기 침체로 신음하던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희망은 핀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최근 구미역과 문화로 일대 상권은 이중고를 겪어왔다. 비대면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회식 문화 감소 등으로 유동 인구가 급감한 데다, 대경선 개통 초기 대구로 소비 인구가 빠져
제주도내 1차산업 조수입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5조 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5조 원 시대'를 이어갔다. 감귤과 밭작물 가격 약세, 소비 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수입 증가세를 유지하며 의미를 더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차산업 조수입은 5조 2,7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조수입 5조 2,142억 원보다 1.3% 증가한 규모다.감귤과 밭작물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주춤했지만, 수산물이 18.5% 뛰고 축산물이 2.3% 늘며 전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 보면 감귤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폭염 등 하절기 기상 악화에 대응하여 토마토, 애호박 등 주요 과채류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2026년 하절기 과채류 수급안정 대책’을 본격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2026년 하절기 과채류 수급안정 대책’이란 여름철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한 주요 과채류의 생육 피해를 예방하고, 가격 급등락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 및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생산부터 출하, 할인 소비 촉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 농업 지원 정책이다.이번 민관 합동 수급안
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1일 시청 12층 재난상황실에서 비상경
에너지 소비 구조 변화로 연탄의 존재감은 우리들 일상에서 희미해졌지만, 삼표의 로고는 지금도 연탄을 닮았다. 건설기초소재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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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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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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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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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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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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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강북구의회-강북경찰서-강북구청 합동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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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8일 강북경찰서 3층 문화마당에서 열린 ‘자치경찰사무 및 주민참여 생활안전활동 협력 치안 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맞아 강북경찰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북구의회와 강북경찰서, 강북구청이 2027년도 자치경찰사무 및 생활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수 강북구의회 의장,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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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K실트론 2.3조원 매각 마침표…두산, 2031년 매출 3조원 목표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의 지분 약 70%를 ㈜두산에 2조30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작년 12월 두산을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두산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는 2031년 SK실트론 매출을 약 3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조3000억 원 규모다.SK㈜는 지분 양도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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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RWA 무기한선물 급증…거래량 비트코인에 육박
실물연계자산 무기한선물 거래량이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거래량에 근접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로스가 목요일 기준 데이터 스냅샷을 집계한 결과, 최근 7일간 추적한 RWA 무기한선물 거래량은 617억달러로 두 거래소의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거래량의 99.2%를 기록했다.거래는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가 주도했다. 주식 연계 계약이 전체의 57.8%를 차지했고, 원자재는 28.2%였다.하이퍼리퀴드에서는 RWA 무기한선물 증가세가 더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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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양국 간 상생협력모델 확산 기대"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