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갓 수확한 국산 햇밀과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산밀 소비 확대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농부시장 마르쉐 ‘햇밀장’과 연계한 국산밀 소비·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햇밀장’은 다양한 국산밀 품종과 제품을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행사로, 햇밀 수확기를 맞아 국산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aT 홍보관에서는 국산 햇밀(금강 품종
KB국민카드가 새로 마련한 브랜드 체계 'ALL·YOU·NEED' 카드 시리즈가 누적 발급 30만 장을 넘어섰다.KB국민카드는 지난 1월 첫 상품 출시 후 7개월 만에 누적 발급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비, 간편결제, 프리미엄 소비 등 생활 영역별 혜택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고객 소비 성향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세분화한 것이 발급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ALL·YOU·NEED는 일상 전반에서 폭넓게 쓸 수 있는 혜택 중심의 'ALL', 라이프스타일 맞춤
 태안군이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릴레이 환급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태안군은 오는 29일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백사장항, 동·서부시장 및 오일장에서 소비 금액의 일부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투입된다. 특히 사업 예산 전액을 한국서부발전에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지원함에 따라 별도의 군 예산 소요 없이 지역 상생협력을 이끌어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완도군은 9월 10일 오전 8시 30분 완도 빙그레공원에서 완도군의회,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교육지원청, 농협완도군지부, 완도농업협동조합,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관내 전복 생산·유통·수출 단체와 함께 ‘추석 선물은 완도 전복’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일회성 소비 장려를 넘어 관내 공공 기관과 협력하여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관계자들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
성남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키우자! 경제리더’를 운영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돌마초를 비롯한 5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경제를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접 예산을 세우고 소비를 계획하거나 다양한 소비 상황을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전북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190여 개 상품을 최대 32% 할인하는 추석 기획전을 운영한다. 정읍 한우와 쌍화차, 귀리, 한과, 멜론 등 지역 농특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용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산 농산물의 소비를 증진하고 지역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맞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선물 및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진원이 육성·지원하는 전국 권역별 우수 농식품 벤처기업들의 다채로운 가공식품과 농축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현장에서는 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혁신적인 기술과
당일치기 관광객보다 숙박 관광객이 돈을 더 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점심 한 끼와 커피 한 잔 정도의 소비로 그치는 당일치기와 달리, 숙박 관광객은 저녁 외식과 야간 소비, 숙박비, 이튿날 아침 식사까지 연쇄 소비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을 높이고 골목상권으로 낙수효과를 확산하려면 ‘머무는 관광’이 필수적이지만, 울산의 숙박 관광 비중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울산 방문객의 관광여행 중 숙박여행 비중은 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소영 "52시간제·포괄임금제 유연화 필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시간·임금 규제에 대해서는 기업에 어느 정도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52시간제와 포괄임금제 규제 완화가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대구 최초 모든 읍․면 통합돌봄 전담팀 설치 및 역량강화교육 진행
달성군은 통합돌봄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팀을 신규 설치하고, 지난 15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등포경찰서·충북학사 서서울관, ‘안전한 학사 환경 조성’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의 중추적 인재양성 기관인 충북학사 서서울관은 영등포경찰서와 지난 9월 15일 충북학사 소회의실에서 학사 거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타지에서 올라와 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학사 인근 지역의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안전 강화 대책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서울 시내버스, 내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15일 밤까지 이어진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16일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정부 '농지 전수조사'에 이념공세 강화…"강제로 땅 팔아 배급", "땅값 폭락"
농지 대상 땅투기를 적발하고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가 시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국민의힘이 연일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5일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