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영동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지난 14일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강남권 전통시장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에도 이 곳 영동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석을 앞두고 강서 남부시장에 이어 강남의 전통시장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와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중문오일시장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창녕군의회는 18일 제33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동의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남지읍 남지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남지파출소가 오일장이 열릴 때마다 상인과 차량으로 혼잡해져 순찰차 등 긴급차량의 진출입이 어려운 문제에서 비롯됐다.군은 2010년부터 자체 예산 약 12억 원을 들여 신축 파출소를 건립하고 노후 부지와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57조제3항제6호의 일률적 교환 제한 규정에
한국세무사회는17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경안시장에서 마을세무사 제도 창설 10주년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과 취약계층 등의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에 나섰다.이번 추석을 앞두고 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나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에 광주지역 세무사들과 함께 경기광주 세무서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이채로움을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광주시장,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한승일 부회장, 경기광주 지역세무사회 윤석일 회장 등 경기 광주 관할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과 함께 노충환 경
마산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활용방안이 즉각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회견에 참석한 마산상인연합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창원학습관 이전 추진위원회, 마산지역 주민들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과 관련한 공약을 내세운 분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도 없고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행 능력이 없거나 현실적 여건 조성이 안 된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주민들을 향한 희망고문을 멈춰달라”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수법은 소방서 직원이라고 속인 뒤 “훈련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 “지정된 업체의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명목으로 접근해 특정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특히 실제 소방공무원의 이름이나 직위를 도용하고 소방서와 관련된 구체적인 업무를 언급하는 등 범행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성소방서는 물품을 구
전남광주 광산구가 지원하는 8개 골목상권에서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가을축제가 잇따라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광산구의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11월까지 지역 골목상권 곳곳에서 진행한다.‘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골목상권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가을 골목축제의 문은 엘씨타워상가번영회가 열었다. 엘씨타워상가번영회는 지난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용산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고유한 분위기를 간직한 신흥시장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시작해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왔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
강원경찰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찰관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점검에 나섰다.곽병우 강원경찰청장은 22일, 춘천시 풍물시장과 춘천경찰서 남부지구대를 방문해 명절 기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곽 청장은 먼저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해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풍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소매치기와 절도, 성범죄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대비해 현장 경찰력 배치와 폐쇄회로TV 운영 실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살폈다.이어 남부지구대를 방
농소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계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 택배 배송, 명절선물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소농협 임직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피싱 등 주요 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정성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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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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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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