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금융기관 10곳이 규제 금융시장과 토큰화 자산을 겨냥한 공동 블록체인 네트워크 RL1 운영을 시작했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RL1은 룩셈부르크에서 유럽협동조합으로 설립됐으며, 회원사가 공동 소유하는 형태로 출범했다.창립 회원은 ABN 암로, 세카방크, 차터드 인베스트먼트, 크레디 뮈튀엘 알리앙스 페데랄, 데카방크, DZ방크, LBBW, 나틱시스 CIB, SC 벤처스, 세투리온이다. 각 회원사는 네트워크 거버넌스와 개발 전반에 대해 동등한 의사결정권을 갖는다.RL1은 독일 핀테크 스위아트가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주식 투자 열풍 등으로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만 5월 한 달간 1400억원 넘게 불어났다. 가계대출 관리 부담이 커진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는 분위기다.30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1454억원 증가했다. 4월 가계대출 증가폭의 4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5월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6조에 육박한다. 올들어 5개월 동안 2101억원 늘어난 수치다.가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 달째 오르며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다만 고정금리보다 낮은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차주가 늘면서 평균 금리 상승폭은 제한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6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6%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2023년 11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4.50%로 0.04%p 상승했다.상승폭이 제한된 것은 대
KB국민은행이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남아 있는 휴면예금과 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하고 돌려받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KB스타뱅킹'에서 조회와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잔액 30만원 이하의 휴면예금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한다.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의 미수령 금융자산 환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기간 거래가 없어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예금과 보험금을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객은
충남 금산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49억7300만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안내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지역 내 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고지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50%씩 나눠 고지한다. 우편 발송되는 재산세 고지서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고지서 미수령 또는 분실 시 전국 금융기관
벨로시티가 기업과 금융기관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 보더 정산·재무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 확대를 위해 3800만달러를 유치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드래곤플라이와 퍼스트마크가 주도했고, 액티반트 캐피털, 캐피털 원 벤처스, QED 인베스터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 리플이 참여했다.벨로시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은행·결제 네트워크 확장, 신규 제품 개발,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5년 설립된 벨로시티는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은행
신협중앙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8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 지자체 및 금융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창 해상풍력 연계대출이란 지역 신협 조합들의 수신 자금을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자금 공급 형태로 연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모델이다. 지역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아발란체와 공동으로 ‘데모 데이’를 개최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확장 모델을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진행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념검증 결과를 실제 이용 환경에 가깝게 구현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HN KCP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양사의 주요 기술 파트너사 등이 대거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행사에 앞서 양사는 기업용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아바클라우
신협중앙회의 자회사인 KCU NPL 대부가 자산관리 및 부실채권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를 새 사령탑으로 맞이하며 조합 건전성 강화와 부실자산 가치 회복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KCU NPL 대부는 11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최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및 자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강형민 전 대표이사의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를 격려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기관 및 자산관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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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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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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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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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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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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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아파트 구입 막는 것 아니다…기존 대출도 그대로”
금융당국이 청년층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관련해 “아파트 구입을 막는 제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월세 수준의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15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면서 청년층에게 사실상 빌라 등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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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통합한다…시간대·신규노선 확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중복 스케줄을 분산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통합 이후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하던 항공편을 분산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출발하던 항공편 가운데 하나를 오전 8시로 옮기는 방식이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목적지의 항공기 스케줄을 편성하는 경우가 있었다.양사의 항공기와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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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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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헤리티지자이' 17일까지 견본주택 이벤트 실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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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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