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정 철학을 구현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정책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제기되어 온 시정과 시민 간의 불통 우려를 해소하고, 각종 복합 민원 처리의 일원화·신속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교통 정책의 일원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대규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배송 지원 시스템이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물류 인프라 개선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사업 기반을 갖춘 데다,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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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기도의 ‘재정 비상’에 따른 예산 구조조정과 지방채 운용, 경기교육 주요 사업 변경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도민과 의회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뒤 1,300여 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465억 원 규모의 예산을 구조조정한 것을 두고 민생사업예산은 줄이고 시ㆍ군 부담을 늘리면서 정작 도정 스스로에게도 같은 수준의 재정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 처인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상식 의원은 다음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1. 신분당선 처인연장노선 신설을 위한 설계용역비의 경기도 예산 반영2. 용인시 2040 도시기본계획 계획인구 146만 명 반영3. 명지대・명지전문대 통합에 따른 반도체 공대 신설이 의원은 신분당선 처인연장 노선안→시청→반도체클러스터, 약 30km)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경기도의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840km에 달하는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난을 쾌도난마로 해결할 ‘경기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반도체 시대의 전력난, 고속도로 위에서 답을 찾다’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이미 국가가 확보해 둔 땅이기 때문에 사유지 보상이나 주민 갈등 없이 지하에 송배전관로를 바로 깔 수 있는 최고의 획기적 대안이다. 서해안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26일부터 28일까지 참여형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9월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테이스티광장’은 단순히 먹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 건강한 식문화와 문화 콘텐츠를 융합해 도민의 일상에 쉼표를 찍어주는 경기도의 대표 소통 플랫폼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업사이클 미식 체험’이라는 주제로 도민들을 찾아간다. 무심코 버려지던 자원들이 행정의 지혜와 도민의 손길을 거쳐 어떻게 예술과 미식으로 재탄생하는지 체감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 ▲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두고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재정 위기로 볼 상황은 아니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김 전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생이 어려울 때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재정을 투입하고,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곳간을 채우는 것이 재정운용의 기본 원칙"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내수를 진작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민생을 지키기 위한 확장재정은 잘못이 아니라 정부와 지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도내 공공주택사업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다.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추 지사는 이날 “정기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관련 상임위원들과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 “경기도의 공간과 자연환경 등 장점을 살려 숲과 공원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 만에 연결할 예정이던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건설에 경기도와 관계 시·군이 상당한 지방재정을 부담한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경기도가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규진 의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경기도는 서울을 감싸고 있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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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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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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