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ㆍ오수정 의원은 1일 기흥중학교 개교를 맞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첫 등굣길을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임현수ㆍ오수정 의원은 이른 아침 기흥중학교를 찾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하고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의 등교 동선과 학교 주변 교통 상황 등을 살피며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나 안전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국비 2억 5천만 원 대비 60% 증가한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신초·화정초·내성고·부산공고·장안제일고 등 5개 학교에 추가로 로봇을 설치한다.올해 도입하는 로봇은 지난해 금정초, 부산남일고, 부산체고 등 3개교에 도입했던 3in1 모델의 사용자 피드백과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솥을 그대로 활용할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오는 9월 13일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2026년 서울시 청소년 페스티벌 예선 ‘동남권 우먼스 피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의 동남권 예선전으로, 서울 동남권에 거주하거나 동남권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여자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구를 중심으로 동남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구 경기를 펼친다.이번 대회에는 총 5개 팀이 참가하며, 참가팀들은 리그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예선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이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으로 활기를 띠었다. 단상에는 의장이 앉고, 의원석에는 작은 체구의 ‘도의원’들이 자리를 잡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의사봉을 바라보고 전자투표 버튼을 확인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았다.이날 본회의장의 주인공은 실제 도의원이 아닌 강원도 내 초등학생 52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마련한 ‘2026년 강원 어린이도의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도의원과 도지사, 교육감, 사무처장, 의사관 등의 역할을 맡아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했다.도내 18개 시·군에서 모인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제주 성산고등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공모는 고교체제 개편 대상 학교에 한해 실시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PDF 편집 프로그램 'PenPDF'를 오는 15일 산하기관 및 전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PenPDF’는 교직원들이 외부 온라인 서비스로 PDF를 다루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문서 및 학생 개인정보 노출 등의 보안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현장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특히 자주 겪는 PDF 관련 불편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달간 시범 운영도 실시했다.주요 기능으로는 ▲첨부파일 용량 제한 불편 해소를 위한 PDF 압축 기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쌀소비 둔화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9일 예산교육지원청에서 군내 학교를 대상으로 1,500kg 상당의 지역내 쌀을 지원는‘쌀 소비촉진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든든한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날 전달된 쌀은 각 학교 급식실로 보내져 학생들의 매일 영양을 책임지는 따뜻한 밥상으로 차려질 예정이다. 군지부는 이번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미성년자 수천 명이 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0~5세 아동 가운데서도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사례가 확인됐다.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은 179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0~1세가 9명으로 가장 적었고, 2세 15명, 3세 33명, 4세 51명, 5세 71명으로 나타났다. 5세 아동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가수 김장훈을 실제로 처음 본 건 90년대 말 울산대학교 축제 취재현장에서였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는 앞선 스케줄이 밀려 1시간가량 늦게 도착했다. 내비게이션도 없어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가수들이 대부분인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허겁지겁 무대에 올라가 학생들에게 사과하며 “오늘 출연료를 학교에 기부하고 학생들이 기다린 시간만큼 예정된 분량보다 더 놀고 가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앙코르를 계속 반복하며 피곤함을 잊은 채 밤늦게까지 노래하던 그를 보며 참으로 낭만적인 가수구나 싶었다.이후
서울 강동구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연캠프 「숲에서 마음을 쉬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도시환경의 변화로 자연을 체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학업과 스마트 기기 중심의 생활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정서적 피로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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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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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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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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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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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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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산물 출하대금 지급 보장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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