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서부발전 임직원은 강남역을 찾은 시민에게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설명하고 에너지 절약 안내 스티커와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초부터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 주민과 협력사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인삼 해가림 시설 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30℃ 이상 고온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면 잎 가장자리부터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해가 심할 경우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등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인삼고온피해는 해가림 시설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고 직사광선이 강하게 유입될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통풍이 원활하지 않거나 기존 피복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7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 회원 4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버스정류장 환경 정비 활동 등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회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인 수안보의 환경 정비와 미관 개선을 도맡아 오며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최영수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수안보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화재 안전 기술을 적용한 신규 설비를 도입하며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건설 현장뿐 아니라 향후 래미안 단지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안전 중심의 주거 환경 구축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장인 '래미안 엘라비네' 현장에 자기소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충전함을 도입한다. 해당 설비는 공구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 2차 전지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기자는 컴퓨텍스 2026 취재 중 한 키보드 브랜드 한국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브랜드 담당자는 "저소음 스위치의 비중이 가장 높다"라며, 사무용 키보드로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점을 인기 원인으로 분석했다.이에 처음부터 저소음 스위치가 장착된 키보드가 다수 출시되고 있으며, 소음을 줄이기 위해 흡음 구조에 공을 들인 제품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처음에는 저소음 옵션이 없는 상태로 출시되었으나, 사용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소음 스위치 옵션을
새마을금고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 향상과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취지다.9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이번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은 총 5억1000만 원 규모다.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 13대 등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충북 괴산군은 올여름 평년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 홍보에 나선다.군은 여름철 고온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군 홈페이지 등으로 작목별·축종별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작목별 관리 요령을 보면 벼는 논물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면 고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밭작물은 관수로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고온기에 늘어나는 해충은 유충 단계에
충남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등록된 경로당 전체 3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보험 가입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체적인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집기 비품 손해,△경로당 이용 중에 발생한 대인·대물 배상책임,△화재 배상책임 등이다.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나 군은
한전기술이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에 나섰다. 사내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를 병행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힘을 보탰다.한국전력기술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최근 본사 사옥과 KTX 김천구미역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본사에서는 주요 경영진이 참여해 친환경·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임직원들에게 안내하고 홍보 기념
충북 제천시는 오는 8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제천시 지역내를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고정식 및 이동식 시시티브이 단속구역에 2분 이상 주정차한 경우 운전자에게 이동주차를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제천시 지역내 불법 주정차 시시티브이 단속 구역이며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소, 황색복선 구간 등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접수 건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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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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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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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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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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