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교역량 증가로 유입 위험이 커진 고위험 병해충 8종을 대상으로 도내 발생 분포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이 합동 예찰을 통해 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과수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키위 궤양병, 제브라칩병, 황룡병, 귤나무이, 토마토퇴록바이러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로 8종이다. 특히 시설채소 재배 면적이 많은 경남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위례~삼성~신사를 잇는 도시철도 추진 기반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서울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시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사업추
울산항만공사는 항만시설사용 및 사용료 등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해양수산부의 「무역항 등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이 2026년 1월 1일부로 개정 고시됨에 따라 상위 규정의 내용을 울산항에 맞게 신속히 반영한 것이다.주요 개정사항은 △감면율 중복 적용 금지 조항 신설 △항만시설사용료의 산정 기준 조정 △크루즈선박 입출항 시 선박료 감면 등이다.개정된 규정 전문과 항만시설사용료 종류 및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임을 강조하며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위해 올해 총 18억원을 투자해 구국도 및 지방도의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주요 사업은 △도로·교통안전시설물 교체 및 보수 △도로표지판 및 이정표 정비 △비규격 도로안전시설물 개선 △기타 정비사업 등이다.제주도는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로 관련 민원은 2023년 102건, 2024년 104건이었으나 지난해 잦은 악천후 등의 영향으로 209건으로 급증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라며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라고 강력히 규탄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
강릉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6일 오후 1시 30분, 가가호호맞춤돌봄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노인맞춤돌봄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가가호호 생활지원사 등 수행기관 관계자 20명과 협의체 위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맞춤돌봄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 돌봄 수요 공유가 진행됐다.가가호호 실무자 대표 이미정 사회복지사는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기 징후를 협의체와 신속히 공유해 보다 효과적인 사례 관리가 이뤄
충북 청주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원 100여명은 5일 청주지법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정도시개발 A대표 등 4명에 대한 형사재판을 신속히 판결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A대표 일당이 조합 자금을 부당하게 인출한 혐의로 민사 소송에서 80억원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며 “정작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형사 재판은 1심조차 3년째 결론이 나지 않은 채 공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재판부의 거듭된 선고 연기가 결과적으로 피고인들에게 범죄 수익을 처분하고 은닉할 시간을 벌어주는
경상북도의회는 3월 4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재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에서 경상북도의회는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 통합은 북부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생존이라는 대승적 결단 아래 통합안을 통과시켰다”며 “국회는 신속히 법안을 의결하여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국가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 것”을 거듭 촉구했다.“국회는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외면하지 마
산청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624억원이 군의회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371억원 늘어난 9624억원으로 일반회계 8928억원, 특별회계 696억원이다.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보통교부세 등을 반영해, 지난해 발생한 재해 피해 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 회복을 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은 ▲민생안정지원금 ▲호우피해 확정 복구사업 ▲신기~신촌지구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신안·생비량면 보행로 조성사업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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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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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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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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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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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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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연동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연동 아빠 책임감으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연동 주민들을 비롯해 전·현직 제주도의회 의원들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앞서 진행한 출마 선언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주차, 환경, 안전 등 생활 정책과 육아·복지 등 돌봄 정책, 지속가능한 연동 발전을 위한 청사진 등을 제시했다.그는 ‘인연을 감동으로 만드는 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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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처리 놓고 여야 격돌 전망… 與 ‘속도전’ vs 野 ‘정밀심사’
중동발 에너지·환율 불안이 국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할 전망이다.추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처리 시점과 지원 방식에서 입장차가 뚜렷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1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여야는 30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심사 일정 조율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고’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며 속도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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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내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당 차원의 출마 요청과 대구 경제 활성화 지원 약속이 맞물리면서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29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선언한 뒤,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출마 선언 장소로 2·28기념중앙공원을 택한 것은 상징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곳은 2·28 민주운동의 정신이 서린 공간으로,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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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MSCI ESG 평가 5회 연속 최상위 'AAA' 획득…"책임 경영 통해 시장 신뢰 더 높일 것"
SK㈜는 29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MSCI'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SK는 지난 2022년 최초로 AAA 등급을 받은 이후 5차례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ESG 평가는 글로벌 환경 변화, 투자자 요구 등을 반영해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다.MSCI는 전 세계 89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경영환경을 분석해 AAA(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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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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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했다.인천시는 28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의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유정복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공개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역량교육을 이수한 118명으로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