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환경전문 공기관인 환경공단이 2년연속 고객만족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전반적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 5개 항목에 대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환경공단은 이번 조사에서 97.6점을 기록하며 설립 이래 역대 최고점수를 달성했다.이는 전체 준정부기관 평점
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개인의 생애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증하는 ‘공공형 경력인증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이직과 전환, 다양한 형태의 일이 반복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개인 경력은 회사 중심으로만 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강 후보는 폐업으로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회사의 존폐와 무관하게 개인의 일 경험과 역량을 공공이 책임 있게 인증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
리츠업계가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한국리츠협회는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제도개선 추진사항을 밝혔다. 이는 협회가 업계의 현안과 요구사항 등을 듣고 수렴한 결과다.협회가 추진하는 주요 제도개선안은 ▲프로젝트리츠의 현물출자 설립 허용 ▲산단리츠 투자 대상을 수도권으로 확대 ▲KRX 상장리츠의 코스피200지수 편입 ▲리츠의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제 완화 ▲공익법인의 리츠 출자시 상속세 및 증여세 면제 ▲배당주기 단기화 허용 ▲매각차익 특별배당에 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바이오산업 육성 공약 경쟁을 벌이면서 충북의 글로벌 바이오 메카 조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특히, 인천시장 후보가 오송 K-바이오스퀘어의 핵심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수준의 교육시설 공약과 관련 입법 발의를 하면서 충북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6·3 지방선거에서 경기와 인천, 경북 등 전국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의과학대학원 설립 등 바이오 산업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들 공약 중 의과학대학원 설립은 충북이 추진 중인 오송 K-바이오스
부영그룹은 외국인 간호조무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설립한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이 지난 8일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개교 2년째를 맞은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은 지난 8일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예비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앞둔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 거행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간호학과 2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가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777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4024억 원, 영업이익 7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북경한미의 연간 매출이 4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사 측은 그 배경으로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꼽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설립 이후 약 30년간 축적해 온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AI 대전환으로 제주에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벤처기업협회 등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의 성장을 돕는 금융 사다리 ‘1조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 인재가 모이는 제주형 혁신 생태계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등 AX 혁신경제 생태계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제주의 새로운 심장으로 40㎿급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데이터를 활용하고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6일 제주 자연의 가치를 경제와 연결하는 '제주자연자산공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제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그 가치가 도민의 소득과 지역경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자연을 지키면서 동시에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까지 제주의 자연은 관광자원이나 보전 대상에 머물러 왔지만, 앞으로는 데이터와 산업으로 연결되는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경제를 만들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은 4일 오전 9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등록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제주4·3평화공원과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역사와 민생 앞에 책임지는 정치인의 자세를 다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 조기 추진 및 항공특성화 대학 설립 ▲4·3 재산 피해 보상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서귀포 혁신 도시를 위한 마사회 이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고 예비후보는 “서귀포는 지금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공항, 산업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여성이 행복한 유성’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 했다.조원휘 후보는 유성지역 여성 100인이 참여한 여성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유권자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출범식은 여성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조원휘의 약속 ‘여성이 빛나는 유성’ 선언식을 열고 건강가족센터 설립, 야외 어린이회관 조성 등을 제시했다.조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보육, 일자리, 안전,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여성이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개혁신당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기존의 동원식 개소식 틀을 과감히 벗고 주말 아침 유권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온라인 랜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정승연 선거캠프 개소식’은 주말 아침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접속한 수많은 연수구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이주영 의원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정승연 후보의 필승을 위한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쳤다.천하람 원내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