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충남 홍성 내포시민광장에 보부상이 몰려든다. 국악과 밴드가 어우러진 장터에서 지역 특산물을 지게에 담아 나르고, 비밀 검술을 배워 산적과 호랑이를 물리친다. 장터 한편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전통 보부상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장터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것처럼, 꼬마부터 어르신까지 이날 하루 ‘현대의 보부상’이 되어 지역 상권과 문화를 함께 즐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정오 12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내포시민광장에서 ‘2026 보부
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5일 단촌아케이드와 단촌역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빨간장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빨간장날’은 단촌면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행사로,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주민공연, 초청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황금고추 찾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여파로 방어진항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렵게 확보한 국비 사업마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화재로 상권 회복 필요성은 더 커졌지만, 사업기간 내 활어센터 재개장이 어려워 국비를 반납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6일 동구에 따르면, 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서 울산 상권이 선정된 것은 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가 처음이자 유일하다. 사업비는 국비 1억6500만원을 비롯해 시비와 구비 각각 552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광지 밀집 상권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2곳을 적발했다.위반업소 22곳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9곳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에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3곳에 대해서는 6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헀다.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유형을 품목별로 보면 배추김치 6건, 돼지고기 3건, 콩 2건으로 배추김치에 대한 원산지 위반이 가장 많았다.거짓표시 중 배추김치는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제주시는 연동 290-51번지와 291-101번지 일원의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 운영 이력을 가진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우연동시장은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점포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회 중심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중앙부처와 제주시가 추진하는
서귀포시 동홍동은 지난 29일 오후6부터 9시까지 문부공원 일대에서 '동홍 문화마켓' 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지역상권과 문화자원의 결합을 통해 방문객들이 지역 내 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5일과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추진된다.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비롯해 관내 83개 업체에서 최대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지역상권 연계 할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행사장에는 배달음식 픽업존과 피크닉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음식을 먹으며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일우연동시장이 20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제주시는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으로 운영돼 온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우연동시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기존 제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이중섭로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추석 연휴 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공연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첫째 날인 26일에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줄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삼촌스’의 무대를 시작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혼성 듀엣 ‘브로스틱’, 제주 대표 예술공연단 ‘광개토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은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당1동 먹자골목에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지원이 확정됐다.나경원 의원은 평소 사당1동 먹자골목을 비롯한 지역 상권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 공모 과정에서도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서울시 정무라인에 적극 전달하는 등 사당1동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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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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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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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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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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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이날 위문 방문에는 권병철 의장과 조만제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칠원읍 소재 정다운집, 가야읍 소재 사마리아집을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권병철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소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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