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상천 당선인과 엄세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대상지, 구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
3주전
영종도 미단시티 개발유보지와 인접 지역, 인천공항공사 소유 부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되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들 폐기물들은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영종 곳곳의 개발유보지와 공터, 공원, 도로변, 산자락 등에서도 방치되고 있어 주민 및 방문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인천녹색연합은 지난 5월 이 일대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고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 발생과 토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바다와 인접한 인천공항공사 소유 부지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금암동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금암동을 시민 생활과 경제, 교통이 살아나는 스마트 복합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금암동은 계룡의 행정과 상권 중심지인 만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교통과 주차,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불편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생활 속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중심상업지역 미개발 부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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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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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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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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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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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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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만개한 장계관광지
낮 기온이 최고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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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도청 정원사업 … 결국 조경수 다시 구입한다
속보=수백 그루의 조경수를 뽑아낸 충북도의 도청 정원 조성 사업이 결국 나무를 다시 사서 심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외부로 반출한 수목 상당수를 재이식하기 어렵게 되면서 충북도는 다시 수억원을 들여 수백그루의 조경수를 구매해야 하는 처지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후생복지관과 주차타워 등 정원화 사업 준공에 앞서 법정 조경면적 기준 충족을 위해 새 나무 252그루 구입비를 포함한 순수 조경공사비 2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건축법과 청주시 건축 조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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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이동출입국서비스 확대 운영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9일 괴산군과 협업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이동 출입국서비스를 실시했다.도내 대학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했던 이 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확대했다.앞서 진행된 1차 서비스에서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의 외국인등록을 지원했다. 계절근로자들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어 근로자와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속적인 등록 수요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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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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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민선 9기는 충북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라”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10개 단체로 구서된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다음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을 촉구했다.이들 단체균 이날 입장문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등 대부분의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중 요구했던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 15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했다”며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은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온 시급한 과제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