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정부 위촉위원 선임을 마무리하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 논의를 본격화한다.위원 정수 과반을 확보함에 따라 위원회 운영과 의결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29일자로 유휘종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 상임위원은 위원회의 정책 조정과 대외 협력 업무를 맡는다.고준위위원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5년 9월 26일 법 시행과 함께 출범했다.이번 상임위원 임명으로 위원회는 전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원칙이 법으로 정립되면서 원전 사후처리 비용이 최신 정책과 경제 여건을 반영해 재산정된다.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과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을 현실화해 장기간 누적돼 온 미래세대 부담을 줄이고 원전 안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취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 및 사용후핵연료관리부담금 등의 산정기준에 관한 규정’도 같은 날 개정돼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
태백시는 2월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 URL의 원활한 건설·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URL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본격화가 확정된 상황에서 체결돼, 시 최대 현안 사업인 태백 URL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태백시에 조성되는 URL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아닌, 처분 기술 검증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이다. 협약서에는
‘국가적 난제’로 꼽히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설치 부지를 선정하거나 정책을 수립하는 절차가 다음 달부터 본격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9일 “국무총리 소속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정부 위촉위원 선임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 제1회 위원회 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부지 선정 논의의 첫발을 뗐다. 국무총리 소속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그간 미뤄져 온 국가적 난제가 제도적 궤도에 오른 것이다. 고리·한빛·월성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은 이미 포화 상태에 근접했고, 일부 원전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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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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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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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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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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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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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설 연휴 학교·기관 주차장 158개소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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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학교와 기관 주차장 15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개방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방 주차장은 관리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 차량 내 연락처 부착,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