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2026년 첫 번째 ‘중구 On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중구 On 나눔’ 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이 중 1만원은 식비, 나머지 1만원은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만두레, 청년모아 회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조찬을 함께했다.
경북 의성군 금성면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경북도·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2시 54분쯤 의성군 금성면 청노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오전 5시 11분쯤 큰 불을 잡았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 관계자는 "초진 후 나머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불이 완전히 꺼지면 정확한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행사 장소는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관내 주요 시장 4개소다. 이 중 서부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환급이 진행되며, 동부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 등 나머지 3개소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
충북 단양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출몰로 농업·임업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인 철망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하며 최대 4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나머지 40%는 농가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
성남시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총 4820명 참여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와 급식도우미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지난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한 상태다.나머지 5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테크윙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중국 시안의 Micron Semiconductor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0억5520만192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다.테크윙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시안 지역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총 계약금액의 90%를 선적 후 60일 이내에, 나머지 10%는 승인 후 60일 이내에 지급받게 된다.2026년 2월 4일 오전 11시 41분 한국거래소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도로의 안전한 도로환경 및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47억 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7개 노선, 총 14.4km 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올해 3개 노선에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 영어교육도시와 지방도1121호선을 연결하는 구억~서광간 농어촌도로 317호선은 10억 원을 투입,
2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동쪽에 새로 조성하는 11공구에서 기반시설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송도 11공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달하는 1천245만㎡로 인근 송도 4·5·7공구와 함께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로 육성될 예정이다.이 중 11-1공구는 올해 12월, 11-2공구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도로와 상·하수도를 포함한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11-3공구에서는 매립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흐름과 정주 환
법무부는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국민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를 한 개씩 개설할 수 있다.생계비계좌에 입금된 돈은 `압류 금지 생계비'로 지정돼 채권자에게 압류되지 않는다. 월 최대 입금 가능 금액은 250만원이다.생계비계좌의 예금액과 현금을 더해 250만원을 넘지 않는 경우, 일반 계좌의 예금 중 나머지 금
제주해녀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실제 바다에서 물질을 하며 생업을 영위하는 현직 해녀 비율이 30%대까지 낮아진 나타났다. 전체 해녀 10명 중 3명 정도만 현직인 셈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해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해녀는 전체 7482명을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소라, 전복 등 물질작업을 현재 하고 있는 현직 해녀는 31.6%인 2371명이다. 나머지 68.4%인 5111명은 전직 해녀로 분류됐다. 현직 해녀 수는 △2020년 3614명 △2021년 3437명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경제뉴스] 지표는 회복, 체감은 분산…‘오천오백’ 증시와 고용·부동산·벤처의 엇갈린 온도
2월 13일 경제분야는, ‘지표의 호조’와 ‘체감의 격차’가 한 화면에 겹쳐진 하루였다. 정부는 2월 그린북에서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를 근거로 넉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3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3시간전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미술관, 2026년 설 연휴 전시 관람 기회 '풍성'
4시간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설 연휴를 포함한 14~22일 동안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연휴 기간 중 휴관하는 17일과 19일을 제외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