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인 상림공원 경관단지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경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상림경관단지는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현재 버들마편초와 빅베고니아, 숙근샐비어,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절정을 이루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상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
제주시는 올해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한 주민 9명에게 자활성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자활성공지원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취·창업 의지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본격 시행된 제도다.지원금은 2024년 이후 자활근로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주민 가운데, 민간 시장 취·창업 후 6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하고 탈수급을 이룬 대상자에게 지급된다.지급 요건을 충족하고 6개월간 근로 유지 시 50만 원, 1년간 근로를 유지하면 100만 원이 추가로 지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의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건설현장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인력 중심의 청소 작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단순·반복 작업을 줄여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건설 현장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운용한다고 29일 밝혔다. PoC를 거쳐 도입했으며 향후 준공 현장 청소 작업에도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참여자의 자활역량 증진과 운영 전문성 등 16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참여자별 맞춤형 지원
충남 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은 현업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시
화성특례시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3단계 모집 규모는 총 132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청 및 산하기관 등 53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제주시가 추가경정예산 17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 2차 공공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제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참여자 61명을 추가 채용하고, 기존 사업 참여자의 근무 기간도 12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채용 모집은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40명과 청년 공공일자리 21명 등 총 61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가구
재정경제부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세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근로장려금 지급 규모를 키우고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높이는 한편 배우자·부양가족 기본공제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담겼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서민·중산층 지원을 위한 세제 개선과 함께 자영업자·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세제지원 연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민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우선 근로장려세제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 유인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의회가 열악한 지역 보건의료 개선을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15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보건복지국과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의원들은 지역 보건의료 여건 개선과 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오창근 의원은 지역필수의사제 운영과 관련해 “수당만으로 유능한 필수의료 전문의를 충북으로 유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자녀 교육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과중한 근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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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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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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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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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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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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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 실전형 을지연습으로 비상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철도시설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형 을지연습에 나선다.강원본부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철도시설 보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훈련 기간에는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비롯해 전시 주요현안 토의, 철도시설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훈련 등이 진행된다. 단순한 절차 숙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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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구좌읍 해녀.어민 대상 의료봉사 전개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공공의료기관 등과 함께 해녀와 어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전개했다.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등 주요 공공병원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14일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구좌체육관에서 지역 어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Co:어촌 헬스케어 찾아가는 무상검진’ 의료봉사를 전개했다.‘Co:어촌 프로젝트’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실천 수요를 어촌 마을의 삶의 질 서비스 등과 연결하는 맞춤형 상생모델이다. Co:어촌 헬스케어 프로젝트는 강한 자외선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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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최적지는 구례"…유치 당위성 홍보 총력
전남광주 구례군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관할한다. 영산강청은 영산강과 섬진강은 물론 제주도 하천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관리하고 있어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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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친일파 자손' 비판에 서경덕 "역사 왜곡한 일본이 비판할 자격 있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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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주민 호응
경북 청송군은 군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