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차원이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자활센터 내 29개 사업단 중 1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사업단의 참여자 교육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
안영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먹는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위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아동복지시설, 노숙인·지역자활센터 등 총 64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무료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원 전문 인력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용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 시료를 채취한다. 지하수는 먹는물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을 검사하고 현장 방문 시 먹는물 위생관리 방법 등을 지도한다. 지난해 수질검사를 70개 시설 중
충남 청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내에서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생활 속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 사업 참여자와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부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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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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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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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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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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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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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충북 제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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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자 진천HR FC, 홈 6번째 경기 개최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산FC를 상대로 2026시즌 K4리그 11라운드 홈 6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현재 6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산FC는 3승 6패로 10위권에 자리하고 있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운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이번 경기는 진천HR FC가 상위권 굳히기에 성공할지, 서산FC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되는 승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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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책개발 연구동아리 출범
  충북 괴산군은 공직자의 창의적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활동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개발 연구동아리 발대식을 했다. 정책개발 연구동아리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공직자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군은 직원 공개모집으로 연구동아리 5개팀, 27명을 선발했다. 각 팀은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정해 앞으로 6개월간 정책개발 활동을 수행한다. 군은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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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천시 영파머스마켓’ 개장
충북 제천시가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준비한 ‘영파머스마켓’을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장한다. ‘영파머스마켓’은 제천시가 추진하는 농부 참여형 직거래 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농산물을 거래하는 ‘제천형 농부시장’이다.  특히 대형마트나 일반 유통망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하고 특색 있는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지역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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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봄철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추진
충북 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최근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영농 작업 시기까지 앞당겨져 농가의 인력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봄철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봄철 일손돕기에는 공무원 500여 명이 참여하며 손작업 비중이 높은 과수, 채소 재배 농가와 적기 영농이 어려운 농가, 기상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