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강일동은 어르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소그룹 외부활동 프로그램 ‘도란도란, 동네한바퀴’를 운영한다.‘도란도란, 동네한바퀴’는 외부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1인 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숲 체험, 1인가구지원센터 기관 탐방, 문화활동, 공방 체험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예정이다.올
부산남구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문화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기획 공모」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문화공간 운영자를 오는 8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부산 남구의 문화예술단체와 지역 내 카페, 책방, 공방, 갤러리 등 민간 문화공간 운영자가 남구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 장르의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주체가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가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공방이 이어지면서 회의가 두 차례 정회되는 등 파행도 빚어졌다.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했다고 주장하며 이 의원의 과방위원 사임과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의 주장에 유감을 표하며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민주당 소속 과방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영화계가 영화 홀드백 관련 논의를 이달 중 마무리하고 자율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5월부터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홀드백 제도를 비롯해 한국 영화 수익구조 정상화와 극장·OTT 등 유통 플랫폼 간 상생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이달 중 자율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의체에는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대표,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신한식 한국영화관산업협회 본부장,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 회장 등 영화 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 씨가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부터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맡고 현재도 당직자로 급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사청문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기본소득당이 사실상 ‘가족정당’처럼 운영돼 온 것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지만, 기본소득당과 후보자 측은 정당의 공식 의사결정 절차를 거친 인사이며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로 규정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현재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것은 배우자의 당직과 급여 지급, 2020년 사무총장 임명 및 전국운영위원회 인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 제청을 청와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한 문제를 놓고 지난달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제청권 사이의 헌법적 경계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반복적인 재제청 요구가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사법부 독립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고,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기속하지 않는다는 청와대 입장을 밝혔다.이날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는 대통령비서실과 법원행정처 등이 출석했다. 질의 과정
인천 제물포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원하는‘청년 컬처페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이다.특히 제물포구 출범으로 지역 내 가맹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청년들이 공방·서점·스포츠시설 등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제물포구 내 인천e음 가맹점의 이용 활성
인천 제물포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원하는‘청년 컬처페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이다. 특히 제물포구 출범으로 지역 내 가맹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청년들이 공방·서점·스포츠시설 등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제물포구 내 인천e음 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새 인공지능 모델 '옥스 알파'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개발사를 둘러싼 추측을 키우고 있다. 2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무료 모델은 목요일 오픈라우터에 올라온 뒤 성능과 출처를 놓고 빠르게 주목받았다.오픈라우터는 옥스 알파를 '코딩, 지속적인 에이전트 작업, 운영 워크로드를 위한 추론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최고경영자는 엑스에 옥스 알파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적었다. 스트라이프는 오픈라우터를 인수하고 있다.관심은 성능보다 개발사
청와대와 대법원이 이른바 ‘서면 제청’ 여부를 두고 진실게임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23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청와대는 또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법원행정처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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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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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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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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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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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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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주주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측 주식등 보유 비율 5.59%p 증가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코미코의 주주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59%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보고사유는 5% 이상 보유에 따른 신규 보고이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6만9957주다. 보유비율은 5.59%다. 주권 주식수는 286만9957주이며 지분율은 5.59%다.변동 사유로는 별도 기재가 없으며, 세부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이 보고됐다. 모건스탠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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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국가산업 기여지역 인정과 합리적 세원배분 촉구 결의문’ 채택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따라 남한강 취수장에서 하루 26만 5천 톤 규모의 공업용수가 공급된다. 용수 수송을 위해 지름 1500밀리미터에 이르는 대형 관로가 여주 들녘 7.2킬로미터 구간을 가로질러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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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데이터 팔아 돈 버는 완성차…美 자동차 개인정보 논란 확산
미국에서 자동차가 수집하는 위치·운전습관 데이터를 누가 통제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개인정보 보호 논쟁이 커지고 있다. 보험료 산정 등에 차량 데이터가 활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스마트폰 못지않은 자동차 감시 문제가 부각되는 모습이다.13일 더 버지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올 1월 제너럴모터스와 온스타에 대한 최종 명령을 확정하고, 앞으로 5년간 소비자의 위치·운전행동 데이터를 소비자보고기관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다. GM이 충분한 고지와 명시적 동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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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경고에도 멈추지 않는 연구자들…왜?
오픈AI가 대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더 작은 모델을 훈련시키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AI가 스스로 더 강력한 AI를 만드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이미 시작됐거나 임박했다는 인식이 실리콘밸리에서 확산하고 있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월가에서는 AI 개발 비용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일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일부 AI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AI가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논란의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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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유 등 검사 13.8%서 GMO 검출…표시제 보완 촉구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