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광주 교육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지원자가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 줄어든 3만1704명으로 집계됐다. 선택과목에서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응시자 3만1704명 중 재학생은 2만3395명으로 전년도 보다
자격을 갖춘 사람만 농장을 책임질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독일과 달리 국내 농업계 고등학교와 축산 관련 대학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무엇보다 학생 수 자체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농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수는 최근 14년 사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 재학생 수 1만4천306명으로 2010
하남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토지의 재계약 절차를 누락해 10억 2,000만 원의 부당이득금 배상 판결을 받았다.하남시의 2026년 본예산은 세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16% 줄어든 1조 450억 원에 그쳤다. 재정이 악화된 상황에서 행정 오류로 인한 세금 손실이 발생했다.
의성군이 청년정책 분야에서 4년 연속 전국 단위 상을 받았지만 정작 지역 청년인구는 최근 3년 사이 1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인구 감소율의 3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정책 성과가 실제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
한우 도매가격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우 사육두수 감소에 따른 도축물량 감소로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든 것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한우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높은 수준까지 올라서며 한우산업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
정부가 내년부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개별 정보통신기술 장비 보급 지원을 잠정 중단하고 여러 장비와 데이터 분석 등을 연계한 ‘솔루션 패키지’ 중심으로 스마트축산 지원체계를 개편한다. 사업 집행 부진으로 관련 예산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한정된 재원을 단순 장비 보급보다 농가의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북 전주시가 삼산마을 위반건축물에 감경 기준을 적용하면서 이행강제금 부과액이 1억200만 원에서 4100만 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양영환 전주시의원은 4일 제4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주시의 최근 5년간 위반건축물 처리자료와 삼산마을 행정처리 내역을 공개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자료에 따르면 완산구와 덕진구의 위반건축물
지난 2분기에는 저소득층의 소득이 고소득층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소득 격차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격차가 줄어든 데에는 추가경정예산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같은 공적이전소득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 컸다. 실제로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상위 20%인 5분위 가
에너지 공기업 지역난방공사가 2026년 7월 전기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23.9% 줄어든 921GWh를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지역난방공사의 2026년 7월 영업 잠정실적에 따르면 열판매량은 543천Gcal로 전년동월 534천Gcal 대비 1.7% 증가했다. 냉수판매량은 45천Gcal로 전년동월 46천Gcal보다 2.2% 감소했다. 전기판매량은 921GWh로 전년동월 1211GWh에 비해 23.9% 줄었다. 전기판매량에는 구역전기 등 기타 판매량이 포함돼 있으며, 이
신송홀딩스가 보통주식 3만7083주를 장내에서 취득해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됐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취득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9월 16일까지 신한투자증권을 매수위탁 증권사로 하여 진행됐다. 취득 예정 수량은 4만주였으나 취득기간 중 주식가격 변동으로 2917주가 줄어든 3만7083주를 실제 취득하는 데 그쳤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4455원이며 취득가액 총액은 1억6520만원이다. 취득예정금액은 보통주식 기준 1억6520만원으로, 실제 취득가액 총액과의 차이는 1주 가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
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