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월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만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23시간전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관세 분야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과 '관세평가 판례평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일정은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9월 30일까지 논문 제출, 11월 경 수상작 발표이다.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한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은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세부과의 기초가 되는 관세평가 및 품복분류에 대한 학술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무역
충북 청주시의회는 오는 13일 제10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8일 밝혔다. 23일까지 9일간 청주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청주시 종량제봉투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청주시 제출 조례안 13건, 지방채 발행 계획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한다.앞서 청주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2804억원 증액한 4조708억원 규모로 추경안을 평성해 의회에 제출했다.14~19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경안을 예비심사하고 20~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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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노후화한 열차 음원 개선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열차 음원 공모전’을 연다.인천교통공사는 8일~5월 3일 열차 도착음과 환승 알림음 음원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상행선 진입음과 하행선 진입음은 5초 내외, 환승 알림음은 10초 내외의 음원 파일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 음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내부위원 심사를 거쳐 시민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6월 22일 결과를 발표한다.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2
충북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1479억원 대비 16.58% 증가한 총 1조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원 증가한 1조1608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 증가한 1774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2호기가 35개월간의 계속운전 설비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지난 2023년 4월 8일 정지됐다.한수원은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 3년 7개월여 동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승인을 받았다.한수원은 고리2호기가 정지한 기간 동안 발전소 안전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사를
고려아연 경영진의 대규모 투자 판단을 둘러싼 책임 논쟁이 법정에서 본격화됐다.첫 변론에서 재판부가 내부 자료 제출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지목하면서 향후 소송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부상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는 2일 영풍이 제기한 고려아연 경영진 상대 주주대표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고 양측의 입장을 들었다.이번 재판은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 미국 전자폐기물 업체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씨에스디자인그룹 계약 등 세 건의 거래를 둘러싸고 경영진의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따지는 사건이다.영풍은 해당 투자와
2주전
인천지역 구조적 의료취약 문제 해결을 위한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정책 제안이 대통령실에 공식 전달됐다.「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지원 TF」는 지난달 31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국민경청비서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인천 시민사회, 인천시, 인천대학교, 인천시의료원 등 모두 18명이 참여해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범시민협의회와 공공의대 설립
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중심에 섰던 정치브로커 겸 사업가 명태균씨가 23일 해당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명씨는 이날 청주흥덕경찰서 정문에서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고소장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명씨는 “신 예비후보가 자신을 `여론조작 주범'으로 낙인찍은 행위가 단순한 명예훼손을 넘어 선거 국면에서 특정인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표심을 왜곡하려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미 창원지법 등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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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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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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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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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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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 공동으로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신규 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이 성장 잠재력과 수출 경쟁력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육성코자 추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지정 기업은 총 5개사로 ▲비나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