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청광역연합장 취임 후 주재한 첫 회의에서 560만 충청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7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회의실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가 열렸다.협의회에서는 충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6개 안건이 중점 논의됐다. 논의 안건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관련 제도개선 추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공동성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8~9일 경북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전국 산림조합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전국 회원조합장이 참석해 산림조합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지도·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이어 지역조합 우수사례 발표와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다.또 박은식 산림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와 임가소득 안정화 방안을 비롯해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상시 배출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과 제도개선 용역을 추진하려 했지만, 현장의 반대로 시범사업을 포기하기로 하면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당초 제주도의회에서 시범사업이 시기상조이고, 현장의 부작용을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활시켰는데, 결국 '도루묵'이 된 셈이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무소속 김덕홍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김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이 예산에
한강수계 33개 지방자치단체 물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의 정책 및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가 참석해 주민지원사업의 제도 개선 사항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7년부터 추진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전문건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전문건설협회는 오늘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시상식’을 개최했다.청년 서포터즈는 전문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7월부터 협회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성과, 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기사형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를 통해 홍보했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8일 청주시와 충북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개선 과제를 청주시에 직접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업종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계는 지역기업이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비자정책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26년 상반기 소비자 지향적 제도개선 권고 등 3개 안건을 의결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역할 강화 방안 ▲소비자단체가 제안하는 5가지 정책 제언 등 2개 안건을 보고받아 논의했다.소비자정책위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계로 8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남양주시는 과밀억제권역 관련 규제개선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가입 절차를 추진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과밀억제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인구와 산업의 과도한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해당 권역에서는 공장 신·증설, 공업지역 지정·변경, 대학 및 대규모 개발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규제를 적용받는다.‘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도권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현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유치·투자지원 제도 개선을 위해 제주로 이전했거나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28일 중앙로 하나은행 금융센터에서 도내 주요 이전기업과 신규 투자협약 기업 12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투자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네오플, 메타씨앤아이, 미스터밀크, 셀릭스, 어썸레이, 오설록농장, 이스트소프트, 제주반도체, 카카오, 한국비엠아이, 한화시스템, 111퍼센트 등 12개사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번 간담회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제주도 기업 유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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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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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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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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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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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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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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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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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7년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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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인천 제물포구는‘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13일~20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 3개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청년부에 월미FC, 장년부 하나FC, 노년부에 제물포구OB 클럽이 각각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대회 개회식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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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