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대구 북구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지역 관광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북구는 새로운 대표 관광 브랜드 ‘대구 북구 관광 길잡이, 북구
이천시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인체전이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엿새 동안 제주 전역에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의 가치를 ‘공존과 동행’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담아냈다.개회식은 제주 사람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손님을 맞는 ‘환대의 울림’으로 문을 열었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춘천시가 동면 상고대 일대에 집단 서식하며 수목과 경관 훼손을 일으킨 민물가마우지 관리 방향을 ‘퇴치’에서 ‘공존’으로 전환한다.시는 지난 3월 상고대 수목 세척과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한 결과 집단서식지가 해소됐고, 기존 개체들도 하중도와 소양댐 상류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파악했다.계절별 조사에서도 민물가마우지가 춘천에 연중 머무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 최대 800마리, 2025년 5월 643마리가 관찰됐지만 같은 해 8월에는 한 마리도 확인되지 않았고 9월 3마리, 10월 2마리
충남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5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 관련 자료와 지역 의견을 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최근 경기 변동과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철강산업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부도, 조업 단축, 인력 감축 등이
동원F&B가 집에서도 갓 튀긴 치킨의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한 냉동 치킨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원F&B는 냉동 치킨 신제품 ‘케바삭’ 2종을 출시하고 냉동 치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제품명 ‘케바삭’은 치킨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과 소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이름이다. 제품은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과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으로 구성됐다.‘케바삭 후라이드 치킨’은 매콤하면서 짭짤한 케이준 양념을 활용했으며,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은 알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의 암종을 ‘석회암’에서 ‘석회규산염암’으로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 1차 분류 결과를 실내 상세분석에 맞춰 정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암종을 임의로 변경한 것이 아니며 부지 선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했고, 해당 부지는 고준위 방폐물 처분 연구에 적합하다는 입장이다.원자력환경공단은 10일 A 매체의 ‘태백 지하 연구시설 부지 암석 바꿔치기 의혹’ 보도와 관련한 설명자료를 내고 2024년 시추 당시 ‘석회암’으로 표기된 것은 현장에서 회수한 코어를 육안으로 관찰
함양군 서상면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던 유휴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는 ‘서상골 한마음 꽃동산’으로 시범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오랜 기간 별다른 활용 없이 잡초가 무성했던 곳으로, 서상면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대규모 시설을 설치하기보다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메밀을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기로 했다.이에 서상면 직원과 주민들은 함께 부지를 정비하고 메밀 종자를 파종했다. 현재 메밀이 자라면서 황량했던 유휴지가 푸른 들판으로 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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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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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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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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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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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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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설립인가…2,999세대 규모 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광진구가 자양동 57-90번지 일대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자양4동 A구역은 면적 13만 9,130㎡ 규모로,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조합은 지난 7월 창립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임원 등을 선출한 뒤 지난 8월 광진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구는 조합 정관과 임원·대의원 자격, 창립총회 의결사항,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여부 등 관련 요건을 면밀히 검토해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조합설립에는 토지등소유자 1,559명 중 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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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오늘 하루 너의 청춘을 응원해 ‘용산청년축제’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2026년 용산청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청년축제는 중심 주제인 ‘풀’ 단어를 활용해, ‘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내걸었다. ‘청년이 모여, 용산을 다채롭게’라는 뜻으로,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용산에 활력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들이 함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과 상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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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재해구호 전문교육 실시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수원대학교 재해구호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28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재해구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재민 지원에 필요한 재해구호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재해구호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재난 동향 및 재해구호 체계 ▲재난심리 ▲재난현장 급식 이해 ▲재난 응급처치 ▲종합 모의 대응훈련 등으로 구성됐다.재난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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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돌봄주체 함께하는 ‘도봉형 통합돌봄 민관네트워크’ 첫발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도봉구는 지난 9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도봉형 통합돌봄 민관네트워크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도봉형 통합돌봄 민관네트워크'는 지역 내 의료·보건·복지·요양·주거 등 다양한 돌봄 주체가 참여해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 기구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의료단체, 보건·복지기관, 장애인 관련 기관, 노인복지·재가돌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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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동신중학교(IB 후보학교) 현장 방문
강동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는 지난 9일 동신중학교를 방문해 국제바칼로레아 후보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인증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동신중학교는 2024년 2월 서울시교육청의 IB 관심학교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12월 국제바칼로레아 본부의 후보학교로 지정됐다. 올해 3월부터는 1~3학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 교사가 참여하는 IB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인증 심사를 거쳐 2028년 IB 월드스쿨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정재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