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관악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 계측관리’를 시작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 감소·지방 소멸 설문 조사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자체 10곳 중 7곳 이상이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10곳 중 6곳은 위험 수준이 앞으로 더 악화될 것이라 내다봤다.이는 지자체 스스로 지역소멸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구 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응답한 77개 지자체는 인구 감소·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산업·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도 등으로 인해 주택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지목이 ‘임야’인 지역에 존재하는 수목 가운데, 쓰러질 경우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가옥에 피해 위험이 있는 ‘위험목’이다.시는 신청 전, 해당 수목이 사업 대상지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무신사는 운영하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정은 성수점, 신당점, 동대문종합시장점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은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무신사 스튜디오는 촬영 및 제작 공정별 위험 요인 발굴, 시설 안전성 점검, 비상 대응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명과 세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위험 요인 제거, 시설물 점검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예천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위험 요인 제거, 시설물 점검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예천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오후 설 연휴를 앞두고 여수 국동항을 방문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수바다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해양 이용 증가에 대비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장 직무대행은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살피며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인천시 중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방치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도심 일원의 간판 중 영업 중단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간판이나 노후·훼손이 심해 낙하 위험이 있는 간판이 대상이다.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6월 중 철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인천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철거 신청서와 현장 사진 등 간단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충남 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지역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 및 2026학년도 학교 회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위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 상황을 점검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회계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회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경리팀 김응지 주무관, 이용우 주무관, 전진 주무관으로 구성했으며 재난 담당자 이용우 주무관은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한파로 인한 동파 여부 및 비탈면으로 인한 위험 상황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위험 요인 제거, 시설물 점검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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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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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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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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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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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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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