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청수농장 대표 간 리턴매치가 예상된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 위기에 처했던 김승준 의원은 최근 재심 신청이 인용되면서 기사회생했다.같은 동네 출신의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제8회 전국동시선거에서 32표 차이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바 있다.김승준 의원은 "한경·추자면은 농수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속에서 치솟는 생산비와 불안정한 수급, 가속화되는 고령화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엄격한 질책과 검증을 성찰의 이정표로 삼고,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경면과 추자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도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당의 엄격한 검증을 ‘정치적 성찰의 이정표’로 삼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우선 공모지역 22개 선거구에 총 43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9회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우선 공모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20개 선거구와 서귀포시 2개 선거구이다.공모 결과 연동을, 노형동갑, 애월읍갑, 한경면·추자면,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면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5일 오후 8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사 요청에 대해 심사해 의결했다.앞서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현직인 노형동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보 3명에 대해 컷오프가 결정됐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한 것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공천을 신청한 후보 가운데 3명에 대해 공천배제를 결정했다.당사자들은 이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했다.31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직인 노형동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보 3명에 대해 컷오프 결정이 내려졌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사자들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똑같은 전과기록을 제출했고, 그 내용에 대해 소명해 공천을 받았는데
6.3지방선거를 두 달 여 앞두고 국민의힘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32개 지역구 중 1차적으로 12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3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12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발표했다.12개 단수 추천 선거구는 제주시지역에서 △삼도1·2동 △용담1·2동 △연동갑 △애월 갑 △한림읍 △한경·추자면, 서귀포시지역에서 △송산·효돈·영천동 △동홍동 △대륜동 △안덕면 △표선면 △성산읍이다.나머지 선거구에 대한 후보 추천은 추후 공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도 섬 속의 섬 추자도에 지역 특산물인 '참굴비'를 형상화한 대표 광장이 조성된다. 제주시는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부지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내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추자도가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광장에는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된다.이를 위해
제주시는 상수도관 노후화로 누수와 수압 저하 등 식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우도면과 추자면 일원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총 2억 원을 투입해 우도와 추자 지역 총 700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할 예정이다.공사는 이달 중 착수해 5월까지 진행한다.우도면 연평리 1016-3번지 일원 500m 구간은 기존 관경 32~65mm 배수관을 50~80mm로 교체하고, 추자면 묵리 88번지 일원 200m 구간에는 기존 관경 50mm 배수관을 100mm로 확대 교체할 계획이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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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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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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