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안재환 경찰발전협의회장 및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협력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치안활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 현안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안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충주경찰서가 추진중인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사항에 대해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와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서귀포시축협 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치안 인프라 구축 및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두 기관은 농산물 도난 예방과 농촌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CCTV 설치 지원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총 202대를 설치했다.올해도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 농협중앙회가 지원한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CCTV 5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농산물 절도 발생 현황 분석한 결과, 농산물 절도 발생 건수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간 중앙행정기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행복도시가 이제는 시민의 권리 보호와 일상의 안전을 책임질 사법과 치안 기능 강화를 통해 완전한 행정수도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신도심에 해당하는 행복도시 인구 31만명을 포함한 전체 세종시 인구는 올해 6월 말을 기준으로 약 4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전문적인 사법서비스와 치안 인프라는 가파른 인구 증가와 국가적 행정 수
충북경찰청은 6일 ‘도내 상반기 지구대 베스트 파출소’로 선정된 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를 방문해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오송파출소 관내는 KTX오송역이 위치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6대 국책기관 및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입주해 있는 치안 수요 집중 지역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오송지역은 교통과 산업의 요충지로서 치안수요가 과중함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합심해 우수한 치안 성과를 거둬준 오송파출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4주전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22일 2026년 2분기 으뜸지역관서 1위에 선정된 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하여 일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으뜸지역관서는 인천지역 내 중요범인 검거율·112신고 출동 건수 등 정량 지표와 공동체 치안 활동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지역관서를 선정하는 제도다.한창훈 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은 범죄예방의 출발점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22일 제천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장 및 현장 경찰관들과 차례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신 청장은 지역 주요 협력단체장 10여 명과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등 경찰행정 적극 협조해 온 협력단체장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현장 경찰관 40여 명이 참석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업무 유공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신효섭 청장은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은 물
영천경찰서는 지난 22일 영천시청 입구 공원에서 영천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관내 합동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순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영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범죄예방계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영천자율방범연합대 임원, 각 지대 대장 및 총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치안 협력 체계를 강고히 다졌다.이번 특별 치안 활동은 본격적인 피서철 및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이달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추진된다. 합동 순찰조는 대규모 인파가
매일 아침,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며 출근길에 나선다. “차 조심하고, 낯선 사람 조심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 늘상 하는 말이지만 부모의 걱정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중심에 ‘안전’이라는 두 글자가 자리하게 됐다.과거 치안이 범죄 단속과 법질서 유지에 무게를 뒀다면 오늘날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주민 밀착형 민생 치안’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진정한 의미의 지역 치안 강화는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함덕해수욕장을 찾아 범죄예방 활동 및 여름철 치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의 범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 활동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고 청장은 먼저 함덕파출소를 방문해 피서철 치안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근무 중인 지역경찰을 격려했으며, 이어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범죄 및 안전 취약요소를 직접 살피고 광역예방순찰대 드론순찰팀의 순찰 활동
올여름 폭염 속에 논밭과 비닐하우스, 해수욕장 위를 오가는 드론이 부쩍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4일 전국 지방정부가 보유한 드론이 총 2584대, 이를 운용하는 조종인력은 363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기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폭염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폭염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드론을 선제 투입했고, 전남광주 화순군은 ‘폭염드론예찰단’을 운영하며 카메라와 확성기를 단 드론으로 농경지를 순찰한다. 경기 안양시는 드론 영상을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했고, 충남 예산군도 드론 스피커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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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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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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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보도사진전]다사다난했던 울산의 일상 이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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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은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현장에서 시민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울산○…시민들은 평소 알던 울산의 모습을 사진기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보도사진을 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현아씨는 “보도사진전을 통해 살고 있는 울산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우리가 못보던 각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전시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