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서 건설안전 확보 방안 집중 모색건설안전 확보 위한 건설엔지니어링 역할·적정 공비 및 공기 확보 방안 제안 국내 건설관련 협회들이 주축이 돼 엔지니어링산업과 건설기술인의 발전을 위해 구성한 ‘E&E포럼’이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차원에서 바라본 건설안전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개최한다.‘E&E포럼’ 주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손명수 의원·김영환 의원·국민의 힘 김은혜 의원 주최로 열리는
7일 새벽 제주시 산천단에서 바라본 제주시 앞 밤바다에 야간 조업중인 어선 집어등 불빛들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항의 해양관광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 해
포스트모더니즘의 여러 특징 중에 하이퍼리얼리티라는 개념이 있다.실제와 그것을 모방한 모사물의 경계가 무너져, 모사물이 실제보다 더 진짜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말한다. 배우 최불암이 농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전원일기라는 인기 드라마에 김 회장으로 출연하였다. 농민들은 붕괴해가는 농촌경제를 농촌진흥청 직원이 아닌, 김 회장 즉 배우 최불암에게 호소하며 해결책을 요구하였다. 최불암의 명품 연기로 만들어진 이미지가 농촌진흥청이라는 실제를 대체한 것이다.1990년 서울시 송파구 소재 학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학교 수
충남 아산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에서 결국 사고가 터졌다.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뒤편 공원 조성구간 옹벽이 대규모로 붕괴됐다.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리고 토사가 쓸려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본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놀랍다는 반응보다 “결국 올 것이 왔다”는 탄식이 더 많았다.사실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공원 기부채납 지연 문제부터 시작해 부분 사용승인 논란, 공사 지연, 안전시설 미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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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지도예찬 -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을 초청해 조선지도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공간과 세계를 어떻게 인식했는지 살펴보고, 옛 지도에 담긴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도는 단순히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아니라, 한 시대의 지식과 생활문화, 세계관이 담긴 역사 자료이다. 특히 조선시대 지도에는 산천과 고을, 길과 경계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바라본 세계와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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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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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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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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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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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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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 매장 철수 릴레이... 사실상 마트 기능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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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8일 인천 서해구 홈플러스 청라점은 매대 곳곳에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납품 차질로 물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재고마저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는 모습이다.현장 직원 A씨는 “이유는 잘 모른다”며 다른 물건 구매를 권유했다.판매 가능한 물건이 있는 매대는 대다수가 홈플러스 자체브랜드인 심플러스 제품이다.점포는 정상 영업만 이어갈 뿐 폐점을 앞두고 물류 창고를 정리하는 듯한 어수선한 분위기다.매장을 방문한 청라 주민 B씨는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장을 보러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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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본부,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 개최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지역내 사무소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충남도지사 1호 결재사항인 ‘충효예 충남정신운동’을 소개하고, 태극기 전달식을 통해 충남정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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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육 트렌드 리포트’ 저자 이어가기 특강 개최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아산 모나밸리와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학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계 최고 전문가들인 ‘인공지능 디지털교육 트렌드 리포트’ 저자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 디지털 문해력과 변화 관리 역량을 높여 미래 지향적인 학교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기획된 대면 연수로, 회차별로 최소 120명에서 최대 20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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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시의원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식을 했다. 개원 축하행사로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감시하겠다는 의원들의 다짐을 담은 ‘돋보기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성칠 의장은 개원사에서 “수많은 이웃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책무”라며 “말뿐인 구호가 아닌 현장의 고통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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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예산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지난해보다 2일 빨랐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4년간 도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첫 발견 시기는 2022년 8월 첫째 주, 2023년 7월 넷째 주, 2024년 7월 첫째 주, 2025년 7월 첫째 주, 올해는 6월 마지막 주로 점차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