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폭풍우 치는 밤에’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아베 히로시의 신작 ‘새벽’을 출간했다. 아베 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데뷔 이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5년간 사육사로 근무하며 동물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 경험은 자연을 바라보는 섬세한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가운데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3일 NASA와 진행한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북극부터 남극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지구의 모습이 장관이다. 오로라도 보인다. 모두 동작을 멈출 정도였다"라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CNN, BBC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을 비롯해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인은 화상 생중ㄱㅖ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선 내
제주시 구좌읍사무소는 지난 17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서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제35대 신임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윤 회장을 비롯한 서울제주도민회 임원진 12명과 구좌읍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좌읍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환담 시간에는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도민회 임원들이 바라본 구좌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공유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제주에 정착해 창작 작업을 하고 있는 이상홍 작가 두 번째 개인전 ‘우아한 집착’을 연다.제주시 칠성로 인근에 자리한 대동호텔 아트센터 ‘비아아트’ 초대 기획전으로 전시는 2일 오픈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그가 바라본 세계의 단면을 작업한 평면, 드로잉, 오브제 등 90여 점을 보여준다.지하 1층 전시장에서는 이 작가가 2023년 제주에서 가진 첫 개인전 ‘그때 그냥 제주’ 이후 작업한 ‘별’과 ‘선’에 대한 평면 작업이 선보인다.지상 1층 전시장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어온 ‘상자 속 오브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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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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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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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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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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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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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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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 경선 결과 '강정범 본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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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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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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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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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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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8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송석언 JDC 이사장, 김형수 FSAA 이사장, 데이비드 에이든 총교장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8만4115㎡에 설립되는 FSAA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FSAA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융합한 S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