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9일 폭염 속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파란 사진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8일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한 것. 온
“무대 밖에서 바라본 시민의 시선이 거제 축제를 바꾼다.”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거제시민 축제 서포터즈
남명 조식 선생과 그 제자들을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인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가 지난 23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는
박정민이 '청룡영화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3일 '충주시'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정민은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화사의 축하무대 당시 화사를 뚤어져라 바라본 것에 대해 "진짜 맨발인가 싶어서 본 거다. 나를 찍고 있는지 몰랐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같은 나라 다른 생각' 출판기념회가 24일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장에는 윤상현 의원과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정장, 윤갑근 변호사,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구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명이 방문했다.서 전) 부지사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은 행정 전문가이자 정치인으로서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넘어서는 공존의 해법을 담아낸 정치 에세이다.출판기념회는 세 과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0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유영미·현수연 작가의 ‘바람이 만든 섬, 시간이 남긴 색’전을 개최한다.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예술가가 협력해 도내 문화예술가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에는 두 작가가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채로운 색채로 담아낸 작품들이 선보인다.유영미·현수연 작가는 바람에 깎인 현무암의 거친 질감, 억센 돌담 등 척박
안병윤 전 부산 부시장이 31일 오후 예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안병윤이 사랑하는 예천을 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정치·문화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책에는 안 전 부시장이 예천에서 살아오며 경험한 개인적 삶의 과정과 함께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 지역 사회가 겪어온 변화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겼다. 정책이나 공약을 앞세우기보다는 일상에서 바라본 예천의 모습과 지역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 전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정치를 이야기하기보다 예천에서 살아온 시간과 사람들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바라본 행정 현장은, 임용 전 상상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훨씬 더 복합적이다.행정은 법과 제도 위에서 움직이지만, 그 법과 제도를 실제로 적용하고 판단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그렇기에 공직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청렴은 단순한 윤리적 요구가 아니라, 행정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원리로 작동하고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대부분의 업무는 판단의 연속이다. 민원 처리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절차를 어디까지 엄격히 지킬 것인지, 관행과
2026 병오년 새벽을 열다붉은 말 여명을 박차고 긴 겨울 가르며 달려왔다 어둠의 골짜기 건너온 발굽 아래희망의 불꽃 대지를 밝히니우리 다시 새로운 세상 앞에 섰다빛나는 새해여, 변화의 강을 건너는 우리에게용기의 바람을 허락하라개혁의 산 오르는 우리에게흔들리지 않는 뜻을 허락하라함께하는 마음 새해의 첫 걸음손 잡고 바라본 세상 저 너머에는우리 모두가 그리는 내일이 있음이라꿈 꾸는 내일은 분열 아닌 연대의 빛으로 다가와두려움 아닌 도약의 힘을 만들고 말 것이다 2026년 병오년 새벽을 맞이하는 순간을 붉은 말의 이미지로
포항문화원은 지역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항의 옛 지도’ 도록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는 어느 날 갑자기 형성된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변화와 축적, 선택과 조정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바로 지도다. 지도에는 단순한 지형 정보뿐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바라본 공간 인식과 사회 구조, 행정 체계, 그리고 도시가 지닌 가능성이 함께 담겨 있다. 포항은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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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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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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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설 연휴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알림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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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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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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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건강기부계단’으로 사랑 나눔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동안구청 건강기부계단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안양시 동안구 소재 의료기관인 김형근예병원, 윌스기념병원, 서울안과의원은 매년 각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후원하고 동안구보건소와 동안구청,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지난 2017년 동안구청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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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아동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군포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을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아동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위원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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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실시설계 완료보고회 개최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 시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76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일정으로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한국타이어 사택 부지 외 5필지에 조성된다.대지면적 2517㎡, 연면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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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 본격화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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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지역 건축사회, 재난 피해자 주거 안정 맞손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성훈 서산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의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며, 시는 관련 건축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