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서는 22일, 전국 180만여 명이 찾는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에서 경찰발전협의회 및 안보자문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미아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축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경찰관 17명과 경찰발전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청소년 정책자문단 등 협력단체 31명을 포함해 총 48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섰다.최강 추위에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대상으로 방한용품(핫팩,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치안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희규 신임 서장과 각 과장, 서동희 경찰발전협의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찰발전협의회장, 경찰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제천경찰서 주요 추진 업무 소개, 경찰 정책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규 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치안정책 공유를 통해 제천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경남경찰청은 22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경찰발전협의회,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와 ‘실종자 수색용 전자 추적장비 확보·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해 고위험 실종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맞손을 잡았다.6개 기관은 재원 마련, 장비
예천경찰서는 지난 1월 29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신규 회원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지난해 경찰서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협의회 차원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사고 예방과 경찰발전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협력단체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치안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김상식 예천경찰서장은 “지역민이 체감할 수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 용도로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먼저 이재영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원자재나 소모품 구매 시 지역화폐를 '사업자 매입카드' 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다수의 사업자가 지역화폐를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용 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매입세액 공
충북 음성군이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군 전체 차량 등록 대수 7만400대 가운데 32.8%에 해당하는 2만3104건, 40억6000만 원을 징수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 연납 시 4.6%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경기 침체와 연납 공제율 축소 정책으로 올해 연납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납 신청·수납 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
충북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손만두와 떡국떡, 수제 강정 등 200여 개의 음식을 직접 준비해 판매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모두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지난 6일 지역내 저소득 독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노동공제연합 풀빵은 비정규직과 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상호부조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다.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출범 이후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신협은 지난해 12월 풀빵의 상호부조기금 조성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총 43개 과정으로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 강좌를 확대 개설해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