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인사 ◇경정 승진 △홍보담당관실 안성훈 △형사기동대 김봉기 △생활안전부 조기학 △남부서 정용곤 △남부서 안영례 ◇경감 승진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박지숙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황용규 △경비과 김상근 △치안정보과 고병국 △수사과 김병춘 △형사과 김준목 △형사기동대 강성철 △범죄예방대응과 김대환 △여성청소년과 안성훈 △교통과 조정백 △중부서 박광배 △태화지구대 정봉대 △남부서 정하영 △남부서 손민재 △야음지구대 강남옥 △동부서 박종욱 △동부서 이지익 △북부서 김대욱 △북부서 안동락 △명촌지구대 주재현 △울주서
울산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울산경찰청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범죄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부부가 23일 국내로 송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울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스캠’을 벌인 30대 부부가 구속됐다. 울산지방법원은 25일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인 30대 A씨 부부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A씨 부부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로맨스 스캠으로 104명에게서 약 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압송된 A씨 부부를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연행하고, 2
울산경찰청은 관내 금융기관 404곳의 현금인출기 앞 고객 대기선 주변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정지선’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보이스피싱 예방 정지선은 피싱 범죄에 자주 등장하는 ‘카드 배송’ ‘법원 등기’ ‘자산 검수’ ‘범죄 연루’ 등 키워드를 시인성 높게 제작한 바닥 부착형 홍보물이다.피싱 피해자들은 범죄 상황에 몰입해 혼란스럽고 시야가 좁아진 상태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현금 인출이나 송금을 위해 ATM에 접근하기 직전에 정지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울산경찰청은 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
4중 추돌로 발생한 승용차 화재 현장에서 울산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감사장을 주기 위해 당시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줬던 시민을 찾고 있다. 5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후 5시31분께 북구 강동번영로 경주 방면 도로에서 SUV가 정체 구간에 있던 승용차 3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피해 승용차 1대 전면부에서 불이 났다. 마침 인근에서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 경찰관 5명이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경찰관들이 불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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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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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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