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은 경상남도교육청의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시스템에 공공용 전자서명 솔루션을 공급하고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 접수의 온라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기존 고입전형은 학생과 보호자가 입학원서·동의서를 출력해 자필 서명한 뒤 학교에 제출하고 교직원이 이를 확인 후 보관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시스템 연동으로 중학교 3학년생과 보호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교직원 역시 문서 배부·회수·보관 업무 부담을 덜고 여러 학교에 흩어져 있던 접수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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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9월 16일 시장실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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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365만2640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나눔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이 지난 15일 영암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과 화재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소방서, 영암초등학교가 참여했다. 인근 해남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학교 건물이 흔들리고 본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했다.지진 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학생과 교직원들은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한 뒤 안내에 따라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지진 발생 직후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건물 밖으
울산 중구 성신고등학교는 지난 13일 반구대 암각화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네스코 함께 걷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활동은 유네스코 학교 연계망에 소속된 성신고가 추진하는 특색 교육활동으로 울산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반구대 암각화 유적지를 직접 찾아 선사시대 인류의 삶과 예술을 담은 암각화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암각화 탐방로를 걸으며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반구대 암각화와 세계유산의 가치, 보존의 필요성
김천다수초등학교는 9월 1일, 제 79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디지털·AI 융합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주간 진행되며, 학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 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전교학생회 회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행사는 사행시 짓기, 교가 부르기, 학교 자랑 영상 찍기, 학교 캐릭터 그리기 등 네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과 운영 과정에 학교의 특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업무 과정에서 발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규제와 관행을 개선한 사례 △민원과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위한 공공서비
포항원동초등학교는 9월 9일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회 주최로 2학기 '학교폭력 예방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5·6학년 학급과 전교 임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피켓 홍보, 친구 사랑·청렴 구호 제창, 학교폭력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김경호 교장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 청렴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언어문화개선교육, 또래 지지 활동, 청렴 실천 약속 활동 등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교직원이 직무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치료 지원으로 연결하는 법적 기반이 울산에서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교직원의 마음건강 보호와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교육현장의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직무와 관련된 정서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유치원과 학교 교직원, 교육청 직원, 교직단체 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2026년 교육청 사업 정비 결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울산교육청은 매년 교육계획 수립을 앞두고 추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초점을 둬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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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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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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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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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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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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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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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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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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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게임·퀴즈로 배우는 ‘청렴부자 미션챌린지’
의령군은 2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2026년 청렴부자 미션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과 업무에서 필요한 청렴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순발력 미션, 협동 미션, 청렴 파이널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공정·투명 등 청렴 키워드를 활용한 미션에 참여하고 부당청탁과 특혜, 이해충돌 등 일상과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봤다.‘청렴 파이널’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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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성낙인 창녕군수, 전통시장 발걸음
창녕군은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방문객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지난 2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4곳을 잇달아 방문했으며, 23일 창녕시장에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군은 명절을 맞아 전 직원에게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또한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