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먹거리 안전 특별 점검 차원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수사와 합동 위생 점검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수사에서 위반 업소 3곳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06곳에 대한 합동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7곳을 적발했다. 특사경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지역 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 360여곳 가운데 50곳을 선별해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및 신고의무 위반 3건,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설치 1건, 대기오염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1건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크림’을 개최했다.‘아이수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울산경찰청은 울주군 성인PC방 일제 단속을 벌여 불법업소 7곳을 적발하고 관계자 7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5명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산업단지가 인접한 농어촌지역에서 근로자들이 무더위를 피하려고 불법 성인PC방으로 몰린다는 우려에 따라 단속을 추진했다. 범죄예방대응과·기동대,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지난 6일 밤 울주군 일대 성인PC방 76곳을 대상으로 단속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114대, 현금 487만원, 휴대전화 11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체포된 업주 중 1명은 전자발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관내 7개 도로구간에 지역 특성과 지리적 특색을 반영한 신규 도로명을 부여·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부여·고시된 도로명은 ▲중산이음로 ▲무의대교로 ▲소무의바닷길 ▲백운산오름1길 ▲백운산오름2길 ▲백운산오름3길 ▲백운산오름4길이다.이들 신규 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과 영종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으며, 고시일인 8월 3일부터 해당 도로구간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구는 이번 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울산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 지점은 △중구 복산육거리, 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 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 교동로 등 총 7곳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해 왔다. 시는 지점별 특성에 맞게 차선 재조정, 교통섬 및 횡단보도 신설, 무단횡단방지 펜스 등을 설치한다. 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의 기본개선계획에 따른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
충북지역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공원 수경시설에 안과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7월 도내 물놀이장 13곳과 바닥분수 7곳 총 20곳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원인 바이러스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연구원은 각 시설 개장 시기에 맞춰 물 시료와 환경 검체를 채취해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검사를 했다.검사 결과 조사 대상 20곳 모두에서 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앞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지 40여일이 지났으나 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야 원내지도부가 막후 협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줄다리기만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 중 11곳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배분하고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이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 방침을 유지하면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원내로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남은 7곳 상임위원장도 자당이 맡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법사위원장 양보 내지 그에 준하는 조치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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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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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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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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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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