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구성원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전북 스마트폰 쉼표 준비학교’ 8개교를 선정했다. 선정 학교는 옥봉초·전주대...
대구지역 내 학교의 수질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노후 수도관이나 단수·복구 과정 등으로 인한 학교 밖 급수환경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15일 김준범 대구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대구지역 모든 학교는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다. 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원청이 선제 도입한 ‘IoT 기반 체육관 무인개방 시스템’이 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벽 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에 공식 채택됐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일선 학교는 휴일 관리 인력 부재와 교직원의 업무 가중, 보안 우려 등으로 체육관 개방에 난색을 표해왔다.
문선옥 홍천교육장이 정년퇴임을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장실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 교장을 초청해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 오는 31일 정년퇴직하는 문 교육장은 관내 7개 고등학교에 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각 학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는 학생을 추천해
현대자동차의 미래세대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이 유럽 학교 현장에 처음 도입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프랑스 청소년들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교육으로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현대차는 7일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프랑스 Future Mobility School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정상명 프랑스한국교육원 원장과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미래 모빌리티 학교는 현대차가 개발한 글로벌
김천시의회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오는 10월과 11월 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김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의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 ▲본회의 의사진행 체험 ▲안건 토론 및 표결 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성산고등학교와 내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2개교를 최근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새로 지정된 제주형자율학교에 교육과정 개발·운영, 맞춤형 상담·지원, 교원 연수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은 성산고 보통과는 IB 기
어~이 그리고 백두산-김성삼/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스마트전기과 교수전국의 국공립 기계공업고등학교는 대부분 1960~19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따라 설립되었다. 이들 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계·전기·금속 분야 기능 인력과 중견 기술인을 양성하는 것을 공통 목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공업계 고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필자도 서부 경남 지역의 대표 공립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2000년 이후 국공립 공업고등학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체제로 전환하며 스마트 제조, AI, 자동화 교육 등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어려움을 겪는 주변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갖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학교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마음검사·실천존과 자살예방존, 체험존 등에서 자신의 정서 상태를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존중 방법을 익혔다. 이어 극단 비유의 창작 뮤지컬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
대구 영남기술직업전문학교가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취업 준비를 위한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과정은 전기실무와 전기기능사·전기산업기사 자격시험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전기설비 관련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바탕으로 기초 이론부터 배선 작업 등 현장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한다.전기기능사 실기시험은 지급된 재료와 공구를 이용해 과제를 완성하는 작업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학교는 실제 시험을 고려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배선과 전기설비 작업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한다는 설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오동,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2시간전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5일 오전 10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황오동 직원 및 관내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3시간전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발
1시간전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첫 삽… K-푸드 산업 도약 본격화
2시간전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2시간전
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