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와 무봉리를 잇는 핵심 도로가 마침내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통했다.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통행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면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28일 찾은 포항시 남구 해도동 구도심 주택가 골목에는 한쪽 차로는 주차 차량 몫이었다. 차량 한 대가 지나갈 공간만 남은 골목에서는 보행자가 차량을 피해
지난 5월부터 출입 통제·정밀안전진단 진행…무단 출입 낚시객도 잦아 28일 오후 1시 1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해상 전망대로 이어지는 보릿돌교가 무너지는 ...
짐볼스훈련장의 국가 주도 개발과 걸산동 주민 통행 문제 해결이 정부에 건의됐다.동두천시는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 방문 자리에서 미군공여지 관련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신임 부단장이 지역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자 추진됐다.시는 간담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일원에서 추진한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중척리 423-10 일원 농어촌도로를 개선해 도로 이용자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 38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2년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4년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말 준공했다. 이를 통해 길이 0.67㎞ 도로를 기존 폭 3.0m에서
  충북 옥천군의회는 28일 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행 주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부고속도로 옥천 금강IC 이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효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경부고속도로 정규 나들목인 금강IC의 구조적 침수 위험성과 옥천IC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및 사고 위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금강IC 이설 사업이 21대 대통령 지역공약 과제로 선정된 사실을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단순 민원 차원을 넘어 국가 정책사업으로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충북 청주시는 22일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의 도로확포장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그동안 이 구간은 도로 폭이 3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왔다.시는 총사업비 38억5000만원을 투입해 2022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공사에 착수했다. 길이는 0.67㎞이며 폭은 8m로 넓어졌다.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현도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 앞으로도 지역 간
충북 청주시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흥덕구 복대동 완충녹지 인근 주민들이 산업단지와 주거지 간의 명확한 경계 구분과 당초 계획된 `완충녹지 원안 반영'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산업시설과 주거지가 맞닿은 경계부에서 소음·분진·대형차량 통행 등 환경 갈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형식적인 완충공간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주민들에 따르면 당초 해당 지역에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충분히 분리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대규모 완충녹지가 계획된 바 있다.그러나 기존 토지주들의 반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 주요 미디어 매체 시설들이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제1여객터미널 중앙 미디어타워, 3층 엘리베이터, 제2여객터미널 입국 통로 등 총 16종의 미디어 장치에서 23종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보여준다. 이는 여객들에게 통행 과정에서 평화로운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미디어타워에서 상영되는 대표작은 아나몰픽 기법으로 입체감을 높인 뜻밖의 우주인과 소녀, 그리고 바다이다. 뜻밖의 우주인은 현실과 상상의 결합을 다룬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후 나타나
2주전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회대로 무료 지하차도가 완공되더라도 인천에서 여의도 방면으로 향하는 기존 지상도로의 차량 속도는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국회대로 도로 공사 및 교통영향 종합 현황 자료’를 받은 결과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이 끝나도 인천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도로 정체는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아 기존 지상 국회대로 통행 속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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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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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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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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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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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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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영주시는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퀴즈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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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휴가철 정보보호합동 캠페인 전개
환경공단이 2일간 정보보호 캼페인을 펼쳤다.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환경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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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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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5년간 1조7천억 육박…환급률은 22% 그쳐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7천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자가 돌려받은 금액은 전체의 2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는 11만1,865건, 피해액은 1조7,731억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피해자에게 환급된 금액은 3,986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22.4%에 불과했다. 단순 환산하면 보이스피싱으로 100만원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약 22만원만 돌려받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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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한반도 평화공존 위해 국회·통일부 협력 강화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개선,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국회와 통일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회도 남북관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꽉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헌절 경축사에서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한 것처럼 국회도 한반도 평화공존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