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현재 공정률 95%를 기록하며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정비 등 마지막 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덕산읍 두촌리 일원의 대화공원, 원봉공원, 강당말 공원, 완충녹지 9호 등 약 5.9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군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미루나무, 계수나무 등 교목 1557주와 수국, 병꽃나무 등 관목 5만7101주를 식재해 쾌적한 도심 녹색 대동맥을 마련했다. 군은 2
7시간전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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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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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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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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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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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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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걸 울산시의회 행자위원장 "시민 편익 중심 행정 구현에 집중"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 이장걸 위원장은 19일 인터뷰에 앞서 시정의 기본 틀을 점검하고 컨트롤타워를 감시하는 상임위 본연의 역할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방향성 검토를 꼽았다. 그는 “조직 개편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편익 증진에 있어야 하기에 개편 이후 실제 행정 효율이 개선되었는지 현장 공무원과 민원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첫 추경 또한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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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어렵다…10조 원 시장 충격 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 폐지 주장에 대해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이상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최근 국내 증시가 요동치자 변동성 확대 주요인으로 지목된 상황이다.김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고 상품 규모도 10조 원 이상 형성돼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약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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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철 폭염·가뭄 선제 대응 총력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철 가뭄에 대비해 영양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양심양산 대여소와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쿨토시를 배부하고 폭염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살수차 운행과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읍·면에서도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순회하며 폭염과 풍수해 행동요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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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 휴가철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본격 추진
창녕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휴가철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여름 휴가철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수거·처리하고, 쓰레기 적체로 인한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유지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우선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옥천·안심계곡,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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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동주택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율 29.8% 그쳐
창원지역 전체 아파트 중 옥상문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한 단지가 약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창원시는 구체적인 설치 장소를 파악하지 않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