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AI 윤리 교육 확대에 나섰다. 청소년들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체험∙토론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보교육재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KT와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26년 제1회 AI 윤리 온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전국에서 선발된 중학생 78명이 참여한 캠프에서는 학생
미국 상원의 4일 본회의 일정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제외됐다. 이에 따라 상원이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안을 본격적으로 처리하려면 남은 며칠 안에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한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상원은 4일 오후 본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공지된 기명표결 안건은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처리를 위한 H.R.6500의 본회의 심의 착수 동의안에 대한 토론 종결 여부뿐이다.7월 31일까지 갱신된 상원 토론 종결 기록에도 H.R.6500과 관련해
예산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와 ‘민선9기 공약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 지난 8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로,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혁신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기존의 실적 위주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 중심의 업무보고로 운영해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보고회는 첫날 기획실과 행
미 상원 공화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서두르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인용한 크립토인아메리카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는 이르면 이번 주 상원 본회의 심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하지만 최종 입법에 필요한 60표 확보는 여전히 최대 고비로 남아 있는 상태다.핵심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본회의 심의 개시를 위한 토론 종결 절차를 밟을지 여부다. 상원 규정상 토론 종결안이 제출되면 통상 2회기일 뒤 표결이 이뤄진다. 여기서 60표를
고령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 혁신의 첫걸음으로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주간일정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군정 현안 해결 방안 모색,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강화를 위한 ‘토론·협업형 간부회의'​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먼저 주초에 집중되는 각종 행정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주말 이후 업무에 곧바로 몰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당초 매주 월 오전에 진행하였던 간부회의를 과감하게
충북 음성중학교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여름방학 독서캠프와 작가 초청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웠다. 1학년 학생들은 교내 SW·AI실에서 3일간 영은 독서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독후 질문 만들기와 그림책 토론, 주제 중심 토론 등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해 정답이나 승패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다른 학생의 의견을 듣는 방법을 익혔다.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지난 21일 괴산 출신 아동문학가 우성희 작가 초청 특강이 열렸다.학생들은 우 작가의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29일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재차 공방을 벌이면서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여권에 따르면 특히 이들 3명의 당권주자는 동시에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발언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권리당원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세 후보는 이날 평소보다 공개 일정을 줄이면서 토론 대비에도 집중했다. 정 후보는 이날도 자신을 겨냥해서 제기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역공을
■ 美 상원 일정서 빠진 클래리티법…오는 7일이 분수령 미국 상원의 4일 본회의 일정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제외됐다. 이에 따라 상원이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안을 본격적으로 처리하려면 남은 며칠 안에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한다.상원은 4일 오후 본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공지된 기명표결 안건은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처리를 위한 H.R.6500의 본회의 심의 착수 동의안에 대한 토론 종결 여부뿐이다.절차상 분수령은 7일이다. 상원 규칙 22조에 따르면 토론 종결 동의안을 제출하려면 의원
■ 美 상원 공화당, 클래리티 법안 본회의 추진…60표 확보가 최대 고비미 상원 공화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서두르고 있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르면 이번 주 상원 본회의 심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하지만 최종 입법에 필요한 60표 확보는 여전히 최대 고비로 남아 있는 상태다.핵심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본회의 심의 개시를 위한 토론 종결 절차를 밟을지 여부다. 상원 규정상 토론 종결안이 제출되면 통상 2회기일 뒤 표결이 이뤄진다. 여기서 60표를 얻으면 상원은 법안 본격 심의에 들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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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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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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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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