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충남 예산황새공원이 지난해 일본에서 도입한 황새의 첫 번식에 성공하며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으로부터 도입한 수컷 황새가 예산황새공원에서 사육 중이던 암컷 황새와 번식쌍을 형성해 최근 성공적으로 새끼를 부화시켰다.  이번 번식 과정에서 해당 황새 쌍은 총 4개의 알을 낳았으며, 이 중 4마리가 부화해 최종 2마리가 성공적으로 성장했다.  황새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번식쌍을 형성하고 산란에 이르기까지 2
지방은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신체를 구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인체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특정 지방산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체내 영양 균형이 무너지면서 현대인들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좋은균 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최근 오메가3와 오메가6 불포화지방산의 올바른 섭취 비율과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김 소장에 따르면 콩기름, 옥수수유 등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식용유와 외식·배달 음식에 다량 함유된 지방
울산시가 203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 확충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의 공공매립장 규모 축소 의견 제시와 주요 민간 사업장의 매각 추진 정황이 겹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그간 지자체가 새로운 민간 매립장의 인허가를 반려하며 내세웠던 ‘향후 매립 용량이 충분하다’는 명분도 힘을 잃게 됐다.6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기존 매립장 포화에 대비해 온산국가산단 확장사업과 연계한 330만㎥ 규모의 공공매립장과 민간시설 2곳 등 총 614만㎥의 매립 용량을 2030년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을 추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금융시장의 흐름을 단숨에 바꿨다. 금리 인상을 직접 예고한 것은 아니었지만 물가가 충분히 꺾이지 않으면 연준이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오자 시장은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29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워시 의장은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연준의 최우선 과제가 물가 안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
미군과 이란 측의 호르무즈 주변 해상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한국도 원유 수급, 해운·선원 안전, 국내 기름값, 군사적 기여 문제를 동시에 점검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미국과 이란의 해상 충돌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다시 격화하면서 한국 경제와 안보에도 긴장 신호가 켜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5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 해군 함정을 향해 공격을 시도한 뒤 이란 측 원유운반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별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정해진 것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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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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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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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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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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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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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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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가장 먼저 만난다”… 이랜드월드, 대구 동성로에 ‘미쏘 플래그십’ 연 이유는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며 지방 상권 공략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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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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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재·자동차보험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관리급여는 같은 숫자를 1년에 묶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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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