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이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폭염 대응 강화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강도가 심화되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실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했으며, 사망자 또한 29명에 달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충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기반 감시체계를 가동한다.환자 발생 시 실시
살아가면서 대부분이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혈압이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으로 꼽힌다. 혈압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으나 아직도 자신의 혈압수치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어떨까. 건강관리에 빨간 신호등이다.인천시민의 절반 정도가 자신의 혈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심각성을 던져 주고 있다.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오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앞두고 '수도권역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를 통해 14
보건당국이 건강을 위해 아침 식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거르는 인천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다.여성은 식사를 챙기는 인구가 조금씩 느는 반면 남성은 줄어 건강관리에 관심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아침을 먹는 인구는 30대 미만이 조금 늘었지만 아직도 30%대에 그치고 있으며, 한창 일하는 40대에서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23일 ‘수도권역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에서 인천·서울·경기 등 수도권 아침식사 실천율, 청소년 아침식사 결식률, 영양표시 활용률 등 식생활 관련 지표를 분석한 결과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