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로 성장해 온 고양 행주한우가 ‘2026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 고양축협에 따르면 행주한우는 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부동산 문제는 사회 발전을 통째로 가로막는 암적인 문제가 됐다”며 “1년씩 세 번 유예했다. 이번에는 끝”이라고 못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한미 외교장관이 3일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재점화된 상황에서도 대미 투자 계획을 재확인하며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을 분명히 했다.현대차의 첫 외국인 수장인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은 31일 경기 고양시 현대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군민 동의 없는 통합에는 결사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확산된 혼란과 갈등을 의식해, 군민 대표기관으로서 선을 긋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주·완주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법안 통과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라고 더블록이 15일 보도했다.테네브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미국이 암호화폐 정책을 주도할 때"라며 "의회 법안 통과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고,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DeFi를 다루는 내용을 포함한다. 하지만 코인베이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전력부문 탄소감축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서 신규 원전 계획과 관련해 두 차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2개 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사(1월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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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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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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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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