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울주군민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원전 자율유치 범대책위원회가 발족했다.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신규원전 자율유치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사회단체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원전 유치 문제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국가와 울산시, 군의 미래를 위해 신규원전을 자율유치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