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
작년 초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전제와 조사 대상 구성 등을 두고 충분한 공론화였는지에 대한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3·19면기후에너지
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된다.한수원은 원활한 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 일정, 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 30일 한수원 누리집에 게시했다.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의 동의서류를 포함한 '유치신청서'를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제출하면 되고, 이후 신청 부지에 대한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전력부문 탄소감축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서 신규 원전 계획과 관련해 두 차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2개 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사(1월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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