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충북 청주 오창의 `한국새빛가속기' 본격 착공과 관련, “이곳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며 “청주는 지방주도 선장을 선도한 새로운 거점으로 우뚝 설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한국새빛가속기'가 오늘 힘차게 첫 삽을 떴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을 한국새빛가속기를 기반으로
충남 계룡시는 23일 계룡청년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종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진로특강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 탐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계룡청년센터에서 진로 설계 특강을 들은 뒤, 계룡산업단지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장치 전문기업 ‘에이치투’를 찾았다.  이곳에서 기업 소개와 생산시설을 둘러
제주시 조천읍에 소재한 문화유산 연북정과 조천진성이 밤에도 조명 아래 모습을 드러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도내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이곳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고 31일 전했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6월 도지정 문화유산인 연북정과 조천진성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에 착수해 7월 시설공사를 마쳤다.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관광객은 어두웠던 유적 주변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 조명이 유적의 형태와 역사적 경관을 함께 드러내면서 두 유적은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수원화성과 경주 동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맛집을 찾아다니며 힐링을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주도는 대한민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곳에서 운전대를 잡고 다니다보면 아찔한 위험과 마주할 때가 적지 않다. 바로 ‘무단횡단’이다.얼마전 예쁜 옷을 입고 연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 일행이 신호등 없는 왕복 2차로를 가로지르거나 도로위에서 사진을 찍는 무단횡단을 감행했다. 운행 차량이 많지 않은 곳이라도 분명 차량들이 다니는 차로였고 이를 목격한 경찰관이 즉시 단속에 나섰다.하지만 되돌아온 반응은 더 큰 목소리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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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산 별마루 마실길을 따라가다 보면 별빛골목이 나온다.수봉산 배수지 아래 미추홀구 수봉로 181번길이다. 이길을 따라 가다보면 도화1동행정복지센타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타이틀로 조성한 ‘안심골목’을 만날 수 있다.이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윤동주 시를 만날 수 있다.배수지 아래 ‘수봉산교회’ 내림길을 지나 갈림길에 다다르면 노인정 앞 전봇대에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가 시구가 쓰여져 있다.캄캄한 밤에 마음의 길을 잃어버린 이들이 가로등이 밝혀진 전봇대 아래에서 느닷없이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에 다다르면
울산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232회 임시회 기간 중 안건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22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신천공원 옆 맨발산책로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등 2건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상정됐고, 해당 안건의 의결 여부를 놓고 회의장 내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이어, 위원들은 자리를 옮겨 신천공원 일원에 위치한 매입 예정지를 방문했다.이곳에서 담당부서의 브리핑을 청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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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 프로리그 소속 베스테를로가 새 시즌 첫 반전 카드로 한국 공격수 양민혁을 택했다.1933년 창단된 베스테를로는 벨기에 2부 리그 우승 2회, 벨기에컵 우승 1회의 역사를 지닌 구단이다. 하지만 지난 9일 열린 2026-2027시즌 개막전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에 1-5로 대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출발했다.동시에 베스테를로는 토트넘 홋스퍼가 유망주들의 실전 경험을 쌓게 하는 임대처로 꾸준히 활용해온 구단이기도 하다. 토트넘 소속이었던 루카 부슈코비치와 알피 디바인이 이곳에서 임대 생활을 거친
하와이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 이곳에서 한국 영화가 개봉한다는 사실도 반가웠지만, 한국 영화에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영화가 오랜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는 사실도 기뻤다. 짧게나마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왕과 사는 남자’의 개봉 소식을 고향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 것처럼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이국땅에서 본 사극 영화는 어느 때보다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먹을 것’으로 시작해 ‘먹을 수 없는 것’으로 끝나는 영화의 구성이 ‘밥심’으로 살고 죽는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나는 종이에 서평이 그날 있어야 할 위치와 외벽 높이 그리고 주위 전경을 세세하게 도면으로 그렸고, 우리 계획을 실행할 시간을 적어 봉투에 넣어두었다.토요일이었다. 소지의 출소 축하 회식은 그다음 날 대대적인 전체 회식이 잡혀있었으므로 그와 우리 방의 4321번 둘의 사적인 자리였다. 나는 소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닭튀김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정말 구하기 어려운 바나나 등 과일까지 준비했다. 소지와 4321번이 배불리 먹는 동안, 나는 그들이 마실 음료수를 따르는 등 시중을 들었다. 소지는 나의 이런 행동이 마음에 들었는지 먹는 내
청년에게 농촌 진입을 권하려면 먼저 답해야 할 질문이 있다. 이곳에서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짧은 체험은 농촌의 문턱을 낮출 수 있지만, 그 이후 일과 소득이 없다면 지역과의 관계는 오래 이어지기 어렵다.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정주인구 유치 경쟁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이에 정부는 특정 지역을 반복해서 찾거나 일정 기간 머물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에 주목하고 있다.문제는 청년을 농촌으로 부른 뒤다. 체험·교류 프로그램은 농촌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이후 지역에서 먹고살 길을 찾고 정착을 준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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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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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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