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다음 달 31일부터 시내버스 12개 노선, 100대를 대상으로 현금결제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현금 승차 비율이 1%대로 줄어든 상황에서 현금요금함 유지와 수입금 정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운전자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금결제 없는 버스 시범운영 대상은 전체 시내버스의 10.5%에 해당하는 100대다. 시범운영 대상 노선은 리무진 버스 5001·5002·5003·5004·5005번과 일반 시내버스 713·432·124·1421·1733·741·725번 등 12개다. 시는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