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수확기 잎담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농가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동시에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 경영 성과를 담은 리포트를 내고 새로운 ESG 비전과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3일 KT&G는 전날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일대 잎담배 농가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수확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작업을 도왔다.잎담배 농사는 여름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으로 꼽힌다. 기계화가 쉽지 않아 대부분의 과정이 손으로 이뤄지는 만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명진아그리택은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조사료 관련 작업기를 수입하는 전문 조사료작업기 공급 기업이다. 명진아그리택은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 Kemper 옥수수 수확기, KRONE 원형결속기, 모우어, 반전 레이키, 테더, 고압축 대형 사각베일러, UNSELD Technic 사이레지 베일러, AGRONIC 마이즈베일러,
KT&G가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일대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에서 실시된 이날 봉사에는 KT&G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명절을 제외한 연중 농기계 임대 입·출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음성본소와 금왕·생극·소이·대소·삼성지소 등 모두 5곳으로, 트랙터와 수확기, 콩선별기 등 50종 622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 입·출고 시간은 예약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당일 출고가 어려운 농업인은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 농기계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또 사전 협의하면 주말에도 평일과 같은 방식으로 농기계를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감자와 콩 등 밭작물의 생산 전 과정을 기계화 모델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인 오창읍 일대 81개 농가에 수확기, 정식기 등 노동력 절감형 농기계 8종 24대를 보급하고 감자 선별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농작업 시간은 1㏊당 16.2시간에서 8.9시간으로 약 45% 줄고 생산비는 약 35%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 회장단과 관내 농협 회원들이 수확기 인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울산 지역 농가를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21일 울산농협에 따르면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 회장단과 회원들은 이날 제철 옥수수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옥수수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은 물론 작업장 주변 환경 정비까지 세심하게 도왔다.아울러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 농산물 소비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응급실은 문을 닫았지만, 현실은 이미 달라져 있었다. 지역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칠곡군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폐쇄’라는 제목이 잇따랐다. 제목만 보면 마치 칠곡의 응급의료가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다루는 기사일수록 제목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이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한명월 교수가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명월 교수가 가장 많이 시행하는 접근은 헤어라인을 따라 절개해 흉터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한 교수가 개발한 이 술식으로 갑상선 전절제술과 림프절 절제술 같은 고난도 수술까지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지방 최초로 아랫입술 안쪽만 절개하는 완전 무흉터 구강절개 로봇수술을 도입해, 환자의 병변 위치와 절제 범위에 따라 접근법을 달리하고 있다.특히 갑상선암이 림프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