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천안시 택시 사업구역 통합 논의가 추진되자 아산지역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아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은 10일 아산시청 앞에서 사업구역 통합 논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사업구역이 통합되면 택시총량 산정시 아산이 총량과잉지역으로 분류돼 감차 압박을 받거나 필요한 증차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충남도가 지난해 11월 고시한 사업구역별 제5차 택시 총량에 따르면 천안의 적정총량은 2223대, 현재 보유대수는 2197대로 26대 차이다. 아산의 경우 1122대 대비 1044대로 78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따라 걷는 지역 연계형 챌린지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아산, 진도, 남해 세 지역에서 펼쳐진다.이번 챌린지는 경남의 ‘이순신 승전길’을 다른 지역의 이순신 역사자원과 연계해 전국 단위 역사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는 아산에서 뜻을 세우고, 진도에서 다시 일어서며, 남해에서 마지막 사명을 완수한 이순신 장군의 삶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 걷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1일 아산과 진도에서 동시에 시작해, 19일 남해에서 마무
함안 칠성중학교 창업동아리 ‘색연필’ 팀이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기업가정신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부스 운영에 참가해 이뤄낸 아이템 판매 수익금과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의 '이터널 리턴' 종목 서킷 3 우승자를 가리는 슈퍼 위크가 19일과 20일 양일간 충남 아산 이순신체
대구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최근 충남 아산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견학은 의정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 환경과학공원을 방문, 쓰레기 소각시설을 환경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 방안 공유 및 의원들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 했다. 아울러,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안정근 의장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산을 찾았다. 박 지사는 22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화폐 지원과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행정권한 이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오늘 새벽 참석 예정인 언론인들에게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설레는 마음이었다”며 “언론이나 시민과 소통하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AI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 심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산시는 산업통상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 추진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충남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아산맑은몰과 온라인 유통사업의 성과를 단순 매출액이 아닌 농가 실질소득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맑은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아산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주문했다고 9일 밝혔다. 위 의원은 2025년 온라인 판매액 가운데 쿠팡 매출 비중
 충남의 케이-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날개를 펼쳤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 파리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도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담회를 가진 뒤 파리로 이동, 에이스마트, 피엠에스비 등 현지 29개사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  각 기업은 바이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으로 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박 지사는 22일 아산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다른 지역의 첨단산업 투자는 새로운 부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무리 빨리 해도 5∼7년이 걸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충남은 삼성디스플레이처럼 증설 투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충남은 첨단산업 투자가 즉시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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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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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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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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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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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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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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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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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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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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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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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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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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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