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주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2026년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적정성 사전검토를 통과
‘제33회 제주특별자치도서예대전’ 일반부에서 이은경씨의 ‘어머니’, 오정선씨의 ‘하서 선생 시구’, 문석진씨의 ‘야은 선생 시’가 각각 부별 우수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반부 대상작은 나오지 않았다.㈔한국서예협회 제주도지회는 지난 5일 접수를 마감한 제32회 제주도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서예대전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다.일반부는 총 131점이 접수됐고 이 중 84점이 입
삼다수 등 먹는샘물 제품제조 및 유통 등 전과정을 관리하는 먹는샘물 품질·안전 인증제도 시범사업 참여기업이 결정됐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정, 백학음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화인바이오, 농심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시범사업 운영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은 23일 서울 중구 이프라자빌딩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 심사, 제품시험, 종합 평가 등 인증 절차를 적용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 과정에서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신설된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5일 상임위 신설을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는 의사일정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도의회는 오는 24일 450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와 교섭단체 구성, 제주도 조직개편안을 이날 하루만에 심사·의결한다.13대 의회는 상임위가 7개에서 8개로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교육위원회는 그대로 두고, 농
제주 출신인 강승철 해양경찰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이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총경 승진 심사 결과에 따르면, 강 계장이 승진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1973년생인 강 총경 승진자는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0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임용돼 현장과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대형함정인 1505함 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대한 교육을 마련한다. 식약청은 오는 29일 대전청에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과 관련해 맞춤형 교육을 한다. 교육에서는 의료기기공동심사프로그램을 주제로 MDSAP 준비에 필요한 사항, 국내 GMP 심사에 MDSAP 결합 심사 대상·절차 등을 안내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 방법 등 교육 상세 내용은 ‘대전식약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규섭 대전식약청장은 “이번 교육이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5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국, 청년정책관, 감사위원회 및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 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위원들은 △충남스포츠센터 활성화 △창작스튜디오 권역 세분화 및 지역 작가 교류 확대 △예산 전용 최소화 및 의회 사전 보고 등을 강조했다. 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충남스포츠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개관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가축사육제한구역에 현대화시설을 갖춘 양돈장을 통합 이전·증설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1일 449회 임시회에서 양돈업을 하는 양용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개정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다.개정안은 가축제한구역 설정 이전부터 운영 중인 축사의 경우, 노후화된 시설을 통폐합 한 후 현대화시설을 갖추면 통합 이전·증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김기환 의원은 “주변 환경을 악화시키는 노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의 공모 분야는 ‘과학기술문화 확산’ 분야이며, 총 2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지
㈔김재윤기념사업회와 서귀포문인협회는 9일 ‘제3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다.㈔김재윤기념사업회는 245명이 응모한 작품에 대해 심사를 벌여 3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는 박재형 전 제주도문인협회장,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장승련 시인이 맡았다.심사 결과 장서은 학생이 출품한 ‘택배’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강재이 학생의 ‘엄마의 주방 감옥’과 오세은 학생의 ‘파도와 친구 된 날’이 뽑혔다.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에 응모한 동시들은 생활 경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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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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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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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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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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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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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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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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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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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싫지만 태닝은 포기 못해"…Z세대의 '위험한 유행'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태닝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잘못된 정보가 위험한 유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한다.29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태닝 문화가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태닝은 곧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의 신호"라고 입을 모았다.앤서니 로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피부과 전문의는 "아무리 레티놀(노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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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꿈의 물질' 초전도체 발견…에너지 혁명 '성큼'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