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해양경찰은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가 증가하는 시기를 틈타 시세 차익을 노린 불법 석유 유통 행위 차단을 위해 2026년 3월 11부터 7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민생 대책도
미국이 2주 만에 이란 공습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란이 자국 선박이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격 당했다고 밝히고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을 틈타 시세 차익을 노리고 해상에서 이른바 ‘뒷기름’을 불법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부정 사용한 이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다.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31건, 67명을 적발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하향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최고가격제 등으로 둔화된 영향이다. 농산물 가격 둔화도 배경으로 작용했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3월 2.2%, 4월 2.6%에 이어 5월 3.1%, 6월 3.2%를 기록해 두 달 연속 3%대였다가 지난달 2%대로 낮아졌다.국제 유
한국석유공사는 중동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높아진 가운데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손주석 사장 주재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9개 비축기지 지사장이 모두 참석했다. 중동사태 위기 재고조에 따른 국가 석유수급 위기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석유공사는 올 상반기 중동정세 악화 직후 전사 총력대응체계인 석유위기대응단을 가동해 왔다. 석유위기대응단은 석유수급 위기대응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인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보완책 △중동상황 석유 최고가격제 △국정전반 속도전 △사회공헌 촉진 ‘제3자 뇌물죄’ 여부 등에 대해 소상하게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 두 배의 레버리지 상품을 개발했는데, 외환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주식 시장의 불안정을 심화 시켰
지난 2월 발발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올해 상반기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2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8868만t으로 전년 대비 10.4%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상반기 액체화물 물동량은 6938만t으로 전년 대비 12.1%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중동 정세 불안과 더불어 배후기업의 생산 물량 감소가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감소로 이어졌다. 상반기 일반화물 물동량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1983만t을 기
한국석유공사가 울산광역시와 자원안보 강화 및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는 27일 울산 본사에서 손주석 사장과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석유 수급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
울산 지역의 대표 상권인 삼산동의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삼산동 상권은 낮에는 의료 수요가, 밤에는 유흥 수요가 상권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금융그룹의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에 따르면, 울산 삼산동 상권은 산업도시형 상권으로 분류됐다. 울산에는 조선과 자동차, 중공업, 석유·화학 등 제조업 중심의 대기업들이 포진해 있어, 높은 결제 평균가와 중고가 브랜드 구입 등 소비가 삼산동 상권으로 집중되는 구조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가 다른 지역 대비 많았으며, 백화점이 마주 보고 있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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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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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평석] 외국법인이 발행한 비상장주식도 상속세 물납 한도 계산 대상에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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