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1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원